질문입니다.

장금이 2009.08.27 조회: 4980
 제가 동강을 시작한지 한달이 넘어갑니다.
 병원일에 쫓기다가 방에오면 자게되서 아직 두번밖에 못들었습니다.
 그래서 뭔지 모를 불안감과 조급함이  스트레스로 변해가고있습니다.
 근데..어떻게 해야할지..일주일전에 ATT를 신청하라는 편지을 받았습니다.
 받기전에는 그냥 이번에는 제끼자~생각했는데..받고나니,,욕심은 생기는데..
 공부를 3시간 30분동안 앉아서 한다는게 쉽지가 않네요~
 
 두번밖에 안들었지만 어렵기도 하고, 보면볼수록,,진짜 내가 이걸 딸수있을까
 하는 생각만 듭니다.
 
 선생님들은 어떻게 하셨는지요? 정말 궁금합니다.
  • 도우미1
2009.08.27
ATT를 받으셨다면 3개월 이내에 시험을 보셔야 합니다.
일하시면서 강의 듣기가 쉽지 않으시죠? 선생님께서 합격에 대한 욕심이 있으시다면 3개월동안 빼먹지 말고 강의를 들으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그게 불가능하시다면 하루에 두 시간씩이라도 강의를 들으신 후 그날 강의를 5번정도 그냥 쭉 읽어보신다면 강의 내용이 오래 남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선생님께서 꼭 합격하시겠
  • 나에게집중해
2009.08.31
저는 강의듣꼬 한번읽어보는것만으로도 시간이벅차요~ 너무느린가봐요.. 두번읽어본적이없어서.. ㅠㅜ 휴~ 한번읽고 사전찾고하면시간없꼬.
  • 인내의미덕
2009.09.02
지금은 시간 없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정말 시험을 한 달 정도 아니 2주 정도 앞두시면 미리 더 열심히 해 둘껄... 정말 후회됩니다. 병원 생활 하면서 공부하기 힘든거 직장 생활 하시는 분들이면 다 알죠. 그렇지만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하듯 힘들어도 조금만 견디셨음 좋겠어요. 막상 시험이 다가오면 그땐 지금보다 시간이 몇배는 더 부족하고 자신감이 더 떨어지거든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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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은 없다 09.08.28 조회: 5551 코멘트: 3
하하- 09.08.28 조회: 5810 코멘트: 4
장금이 09.08.27 조회: 4981 코멘트: 3
뽕뽕이 09.08.27 조회: 7336 코멘트: 7
지현이 09.08.25 조회: 5137 코멘트: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