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오늘 잘 도착했어요
권 은희 2020.12.02 조회: 1312 |
[오후 4:28] 원장님
오늘 잘 도착했어요~♡
원장님 덕분에 무사히 넘어왔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헝그리 정신으로
열심히 착실하게 살아갈게요^^
[오후 4:34] 네
stacy한테 전할게요~
11/30일 미팅 예정입니다.
2020년 12월 1일 화요일
[오전 5:10] 원장님
오늘 스태시하고 미팅했어요~
[오전 5:36] http://www.sunshinechildrenshome.org/
[오전 5:37] 저보고 여기 가래요~어린이 재활센타요.
[이명자] [오전 6:53] 잘 확인하시고 가야되요 김oo 셈이라는 분이 여기 근무했으니다
잘아니까 연락해보셔요
[Unice] [오전 7:01]
저 여기 맘에 들어요~ 해보고 싶네요~
다음 다음에 NICU 가고싶습니다 ㅎ NICU노려보고 싶어요~
[이명자] [오전 7:05] 김oo 셈은 손 oo 셈 잘 알아요 연락처 물어 보시면 되고 이 병원 괜찮으시면 근무하면 될거 같고 널싱홈 자리는 될때까지 기다리겠다고하면 됩니다
셈 선택이 제일 중요해요
[Unice] [오전 7:05] 아 네~
저희 딸 얘기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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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립대 버팔로 캠퍼스 간호학과
입학해서 온라인으로 댕기고 있는데
...
밤마다, 카메라 켜고 수업들으며 과정 빡세서 헉헉거리며 하고있어요.
시험칠때는 카메라 키고 주민등록증 보여주고 본인확인받고 시험에 응합니다..
보는 제가 힘듭니다ㅜ
딸이 공부를 나름 한다고 하는데도
생각만큼 성적이 안나온다고 해요.
시간은 조금 줘놓고 번개불에 콩볶듯이 공부하고 시험봅니다~
주3~4회 시험보는거 같아요.
퀴즈에 숙제에 화학을 깊게 배우더라고요..
암튼 힘들어합니다.
딸은 벌써부터 걱정합니다..
이렇게 4년을 갈수 있을지..
제가 체력전,멘탈전이라고
잘 관리하며 공부하라고 조언했어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