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버지니아에 있는 간호대학을 졸업한 남자 입니다.....처음에는 간호대학을 간다는 것 자체가 좀 웃겼지만...미국에서는 나름대로 남자간호사를 또 많이 생각해주시더라고요....하지만 공부할 때는 정말 힘들었 습니다.....미국간호대학은 많은 학생들이 지원도 하지만 또 성적이 좋지 않으면 바로 짤리거든요....예를 들어 78점이 C 85점 B, 93점 A 입니다. 여기서 두과목만 78점이하로 받으면 바로 간호대학을 떠나야 합니다.....다른대학으로 가던지 다른 과로 가던지..선택의 폭이 없지요..그래서 정말 피터지게 공부하는데요....저는 다행히도 졸업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NCLEX가 항상 걱정이 였습니다...모의 시험이라고 해서 학년 올라갈때마다 ATI TEST를 보지만 성정이 항상 fail로 나오거든요...그래서.......정말 걱정해서 한번 보았습니다....역시나 ....떨어졌습니다.......그러다가 강동학원을 알게 되었습니다...하지만 믿지를 않았습니다......얼마나 잘 가르치실지......그래도 밎져야 본전이니깐..첫날 들었습니다...그러나 제 예상을 완전히 깨어 부셔버렸습니다. 원장님의 놀라원 실력과 지식으로 그 다음 부터는 강의 놓칠 수 가 없었습니다...어떻게 미국에 있는 교수님들보다도 더 많이 알고 잘 가르치실까....하는 생각에 정말 놀랐습니다..그래서 수업을 듣다가 따라가기가 힘들어서 중간에 몇번 강의를 놓쳐서 약간 속상했습니다. 1달이라는 시간이 강의만 쫒아가다 보니...금방 지나가 버렸습니다. 시험날짜가 왔는데 강의를 시험보기 전날 까지 들었으면 했는데 못해서 약간의 아쉬웠습니다....저는 multi를 많이 풀었기 때문에 붙었구나 생각을 했는데 발표를 3일 뒤에 하는바람에 떨어진줄 알았습니다...모두들 그다음날 발표난다고 그래서요.....하옇든 원장님 감사하고요 저는 미국 켈리표니아에서 살고 있기때문에 찾아 뵙고 쉽지만 왜냐하면 동영상으로만 강의를 들었습니다.......그래서 더더욱 한번 만나뵙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정말 감사합니다...원장님 너무 멋집니다..  Suddenly, my computer does not work well on typing in Korea so I have to write down in English. What I would like to say is do not worry about RN test if you have already singned up for the lecture and other questions I missed are so easy. Anyway, thank you for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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