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8일 미국합격
발바닥 2009.06.02 조회: 4807 |
3월에 10일정도 듣고 강의에 적응한 후 4~5월 강의는 하루도 빠지지 않고 들었어요.
셤보기 일주일전 약물노트와 멀티노트를 만들고 계속 리뷰했고요.
4월엔 강의듣고 복습을 하지못해 5월이 되니까 불안해지기 시작하더군요.
제가 있는곳이 작은 마을인데 이번에 셤본다는 소문이 다돌아서 은근히 스트레스가 됐어요.ㅠ
잘 모르는 분들이 문제몇번 보면 다 붙는 시험이라고 하시고..ㅠㅠ
제가 공부하는 방식에 확신이 안서서 힘들때마다 강의중 원장님의 말씀에 많이 격려를 받았고요. ^^
왠지 원장님은 신뢰가 가는 분인듯..
3시간반동안 90문제 풀었고 약물 7~8, 드레그2, 계산2, 멀티5, 우선많이.. 셤보면서 나도 옵션을 기억할거야! 하며 열심히 보드에 적었는데 나오면서 다 잊어버렸어요.그리고 적중문제는 30% 정도 탔고 나머지는 답찾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어요.
멀티노트와 약물노트가 도움이 많이 됐고 전체적으로 리뷰는 1번하고 셤보기 일주일전분량만 2번더 봤어요.
셤 준비하시는 선생님들 스트레스 많이 받지 마시길 바래요.
제가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았었는데 정말 되는 시험이니까요..^^
mono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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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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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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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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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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