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9일 시험 봤구요.ㅆ

시험유형이 바뀐다고 해서 걱정을 너무 많이하고 시험을 봤는데...

아직결과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75문제 풀고 거의 느김이와서 이렇게 적습니다.

유형 많이 바귀지 않았구요...  정말 수업시간에 충실하면 다 풀수 잇는 정도의 문제입니다. 저도 너무 걱정을 많이 해서 다른분들 시험보기전에 미리 포기 ? 할가봐 이렇게 적습니다.원장님이 수업시간에 하신이야기 기억하고 설명한 내용 다 이해하고 외무면 됩니다. 물론 그게 쉽지는 않겠죠?.

참고로 저는 15년차로 애가 둘이고 삼교대하고 ...어렵게 공부 했습니다. 저는 문제풀이반만 2달 들었습니다.

두달동안 2~ 4 시간 밖에 못자고

 그래도 애들때메 공부시간은 부족하고....그래도 고생은 한번에 끝내자고 결심하고 제생에 그렇게 열심히 공부 한적은 처음입니다. 두달동안 잠을 줄이니 저절로 다이어트가 되더라구요... 7킬로나 빠졌습니다.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졌네...

아무튼 시험보기전가지 유형 바뀌는것때문에 걱정하지 마시고 준비 하시던대로  수업에 충실하변 됩니다.

오늘 4명의간호사 시험을 봣는데 다 다른 학원이더라구요 ,75문제 풀고 웃으면서 나온 사람은 저혼자에요.

무슨 말인지 아시죠?

원장님만 믿고 잘 준비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