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만 따라갔더니 어느새 합격했네요..
피노키오 2009.04.01 조회: 4811 |
휴...어떻게 말을 꺼내야할지....
진정 제가 합격했다는 것에 믿어지지가 않네요...
26일 도쿄에서 시험을 쳤어요..
그동안 원장님 강의 들으면서 골방에서 꼬박 세달을 세상과 단절한채 임했는데..
함격의 결실을 맺게되니 너무나 좋네요..
원장님만 믿고 따라가니 이렇게 기쁨을 느낄수도 있네요..
전 문제보다는 문제와 관련된 이론들을 반복해서 했어요..
제가 퇴화가 진행되고 있는 나이라 젊은샘처럼 외우는데는 자신이 없었거든요.
매일 매일 같은 이론을 설명해주시고 문제 풀어가는 요령 알려주시는 원장샘께 감사드립니다. 원장님 감사해요..
전 적중문제 타지 않았구요... 모두다 생소했어요..그러나 원장님께서 알려주신 이론과는 비껴가지는 않았어요.
함께 간 샘과 무사히 시험을 치루고 한국에 도착했지만 저의 유료결과 확인과정에서 피어슨에서 확인이용 할수 없도록 해놔서요 일주일이나 기다렸답니다. 오늘이 일주일 되는 날이네요..
가끔씩 저처럼 유료로도 확인할 수 없도록 해놓는 경우가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기다리시면 좋은결과가 있을거에요...
원장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khy
0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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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ti0107
0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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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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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메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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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리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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