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이 좋긴 좋네요^^

동그리0124 2009.03.30 조회: 5029
하나님 감사합니다. 원장님 고맙습니다.
지금도 열심히 컴퓨터 앞에서 열공하실..샘님들..
3월 25일 75문제-멀티 3, 약물6(glucophage, ~phril, ~cor), 계산, 드래그 없었구요. 우선순위랑 교육 잘된것, 모성과 아동 정신도 적당하게 분배되어 나왔구요.
적중문제는 정확히 50% 나왔지만..대부분 처음 접한 문제들도 풀기에 어렵지는 않았어요. 문제 절대로 어렵지 않아요.강의외에 따로 볼 필요 없습니다.
 
저는 3개월 열흘 강의 듣고 노트도 하지 않고 리뷰도 하지 않았어요. 대신 매일 강의를 정말 열심히 들었고 빠짐 없이 받아적었어요. 시험 보기전 2주전부터 뒷부분에 정리된것 먼저 시간 많이 할애하지 않고 모두 보았구요. 그러니까 분야별로 외우려고 애쓰지 않아도 흐름이 그냥 전해지고 내 것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우선순위 위주로 앞의 강의분을 보니까 이해하는 능력이 생기더라구요. 원장님 말씀대로 죽도록 열공하지 않더라도 원장님 강의 편식하지 말고 다 들으세요. 저는 절대 외우려고 애쓰지 않았는데..문제들을 많이 보고 가니까 생소한 문제들을 부딪쳐도 어렵게 느껴지지 않더라구요. 죽도록 한달하고 지치기 보다 저처럼 즐기면서 세달듣는 것이 낫구요. 한달 들으시는 분은 본인의 실력이 조금 더 필요할듯 하네요.
 
다른 나라 간호사랑 함께 시험 시작하고 제일 먼저 나서니까..기분 괜찮더라구요^^
참고로 저는 75문제 1시간 15분만에 풀고 나와서..적중문제외에는 기억이 잘 나지 않습디다. 지송^^ 앞으로도 열공하실 샘님들..지치지 마시고 합격의 그 순간을 위해 화이팅입니다!!
 
  • 도우미1
2009.03.30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 축하 드립니다.
  • jeong h.
2009.03.31
축하 축하!
그 동안 수고 많았고 이제 영어 정복에 나서 볼까나!
모든 것이 처음이 어렵지 시작하면 우리 모두 할수 있어요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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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09.04.01 조회: 4811 코멘트: 2
귀여운메출♡ 09.03.31 조회: 4760 코멘트: 1
동그리0124 09.03.30 조회: 5030 코멘트: 2
열공77 09.03.29 조회: 5279 코멘트: 4
jeong h. 09.03.26 조회: 5145 코멘트: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