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사이비 교단 인줄 알았읍니다
합격수기를 보았는데 모두 원장님 감사합니다.
원장님만 따라 가면 됩니다....

그렇습니다 .!
원장님만 따라 가세요.
저는 75문제에서 컴이 꺼지고 합격을 예감했읍니다.
근 5개월 ,정확히는 4개월 보름 정도 동강을 들었읍니다.
엄마로써 아내로써 일하면서 공부하기는 쉽지가 않았읍니다.
더군다나 여기 미국은 애들 RIDE 하는것도 장난이 아니거든요.
하지만 복습은 못하더라도 원장님 강의는 빠짐없이 다 들었고
어느 선생님의 합격수기 처럼 원장님 말씀하시던게 생각이 나더라구요 .예를 들어 우선 순위에서 BST 268 과 ESOPHAGEAL VARIX  RUPTURE  OP 하고 6 시간 지난 CONFUSED.시험칠때는 귀에 익숙한 원장님의 말씀 MENTAL 이 우선이라고 ...ㅋㅋㅋ

월요일 아침 시험치고 조금전에 합격 확인하고....
여러분도 잘 하실거라 믿습니다.
저는 영어에 자신이 없어 하다가 PHARMACY TECHNICIAN 자격증 시험쳐서 미국 약국에서 일하고 있는데 일해보니깐 해볼만하고 모두들 그러더군요 . 그 좋은 간호사 자격증 두고 왜 여기서 일하냐고 .그래서 용기를 내어 공부하게 되었고 나이 40 되어서  저 자신에게  많은 희망과 미래와 자신감을 선물 한것 같읍니다.
여러분도 희망과 용기를 잃지 마시고 원장님 믿고 따라 가세요.
완성되지 않은 문제들을 가지고 강의를 멋뜨러지게 해 주시는 분이나 문제 하나라도  기억해서 같이 SHARE 하실려는 분이나
정말 멋진 분이십니다.
그동안 전화 친절히 받아 주시던 선생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참 저는 우선순위와 MULT 가 8 문제 나왔더랬읍니다.
이제 조금쉬었다가 영어공부하면서 또 만날께요.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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