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5일 도쿄에서 합격했습니다.
gopAss 2009.03.09 조회: 4867 |
원장님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원장님의 명강이 덕분입니다.
저는 이번에 3번째 만에 합격하였습니다.
떨어질때 마다 계속 낮아짐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첫번째는 대만에서 작년 7월에 봤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기냥 봤습니다. 프로코션이 무엇인지 모르고 봤으니 할말이 없습니다. fail이 당연할 결과라고 생각했습니다.
용감이 씩씩이 접니다. 그 댓가는 ㅠㅠ 눈물입니다.
공부 안 한것은 생각 안하고, 바로 병원을그만두었습니다.
샘들은 신중히 생각해보고 결정을..제발..
금전적인 것도 무시할수 없는 부분이므로~``````````
두번째 시험은 3달 직강의를 듣고, 12월에 싸이판으로
마지막으로 생각하여 ㅠㅠ 잘 놀다 왔습니다.
그만 아동의 수렁에 빠져 10문제 넘게 풀었습니다. 결과는 fail.
75문제를 4시간 넘게 풀었습니다.
세번째 두달 직강듣고, 3월 5일 동경에서 75문제 2시간 반 풀고 합격.
이번에는 90%이상 적중문제를 탔습니다.
운이 좋았지요~~^^ 거의 해석이 안되는 부분은 없었고, 무엇을 찾는건지 보면서 천천히 풀었습니다. 완전 옵션이 똑같아서 놀랬습니다.
느낌이 오더라구요...이런게 적중문제구나....^^
ㅎ
시험을 준비하면서 느낀 것은 절대 만만한 시험이 아닙니다.
준비를 철저히 하시어 원장님 말씀대로 답이 탁!!! 튀어나오도록 연습이 필요합니다. 저는 굉장히 머리가 안좋은 관계로 계속 review중심으로 ~
처음에는 노트 정리를 하여 개념을 잡았습니다.
나중에는 원장님이 하신 과목 다~ 3번이상 봤습니다.
편식하면 안됩니다. 다 보셔야 합니다.
절대 포기하지마시고, 하시면 됩니다.
동경 같이 갔던 큰언니, 작은언니 힘내세요^^홧팅..
저는 합격수기 쓰는 것이 소원이였습니다. 소원 풀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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