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합격했습니다. 그런데, 시험보고 와서 말 못할 아픔이 있네요...(-.-)

 

저의 경우에는 N-CLEX 합격도 있지만,

 

강동학원에 와서 좋으신 분들을 많이 만나서 좋았습니다.

 

(다른 분들도 저보다 고생 많을 셨을 건데,..) 여러번 떨어지고,

 

(보통 사람들이면 이해 못하는,..) 일신도 안 좋아 일을 할 수 없는 앞이 깜깜한,..그리고 경제 능력도 없는 안 좋은 여건에서 용기를 주시고,

 

같이 시험보자고 해주시고,..정말 고맙고 행복했습니다...*^^*

 

힘을 주신 선생님들과 (좋은) 채찍을 아끼지 않으셨던 선생님이 생각이 납니다.

 

그리고, 원장님 고맙습니다. 엉뚱한 저에게 믿음을 주시고, 밥솥 두드리는 소리도 내주시고, 웃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언제나, 원장님과 선생님들의 건승을 빕니다.

 

홧팅...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