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ㅎ
이수정 2005.07.04 조회: 3731 |
7월 1일 셤보고 합격은 했을거라 짐작은 했지만
그래도 사람일은 모르는 거라 은근히 가슴졸이고 있었는데...
오늘 확인 했슴다..
첨 공부를 시작할때는 굳은 마음으로 합격만 하면 나르자..
생각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더 알수 없는 감정에 사로잡힙니다.
정말 갈수 있을까?
정말 가야할까?
가면 잘 살 수 있을까?
하루에도 수십번 천당과 지옥을 오갑니다..
어쩜좋져??
영어도 하고 싶기는 한데..
발길이 떨어지지도 않고.
참 한심하죠?
모두들 저에게 한마디씩만 해주세요...
결심이 서도록...
감사,,,꾸벅
cheris
05.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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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경
0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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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이수정
0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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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미
0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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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rrimond
0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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