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늦었지만..오버롤이 나왔어요...^^*
| 쎈눼 2007.01.10 조회: 9832 |
9월 11월 12월 일케 세번 시험 봤습니다..
그리고 12월 시험에서.. 7/7/6/6 일케 나왔어요..
아깝지만...나름대로 잘했다고 다독이고 있습니다..^^;;
처음 알츠 시작할 땐..
완죤 막막했는데...허허허..^^*
여러분도 힘내세요~!!
다 하실 수 있으실 꺼예요~!! ^^*
리스닝은 적중문제를 죽어라 외웠습니다..
첫번째 셤에선 적중문제 안보고 6 그 담엔 적중문제 외우고 6.5그 담엔 7 나왔네요..
외우면서도 이게 뭐하는 짓인가~ 했었는데..
그래도..아는거 듣고 쓰는거랑 모르는거 듣고 쓰는거랑은..
완젼 차이 나니깐요~ ^^*
리딩...
저 정~~~말 리딩 못했습니다..
첨 둘다 5.5맞고...리딩은 쳐다보지도 않았어요..
사실..전 처음 알츠 시작했을때 리딩에 완죤 투자했었거등요..
여튼..운이 죠왔는지..그날은 문제 풀면서 그냥 답이 보이더라구요..
원래는 답 아닌것들로 막 헷갈려하고 그랬었음...ㅡ.ㅜ
사실...진짜 문제 풀면서 이렇게 푼적도 없는것 같애요..ㅋㅋ
롸이팅..
저 정~~말 롸이팅땜에 죽어버리고 싶었어요..
나름대로 빨리 쓰기도 하고 많이 쓰기도 하고...
했는데 번번히 5점 나왔었거든요..
헌데... 선생님의 심화반 수업 듣고..
선생님꺼 표현 좔좔 외우려고 노력하고..
선생님꺼 아이디어 정리하고..
숙제할땐 항상 시간 맞춰서했고..
외운 표현은 써보려고 노력했어요..
외워도 쓸 때 되면 막 확신 안서서 못쓰고 그래서..
일부러 숙제 낼 때 쓰고..틀리면 한번 더 확인하고..
제 숙제에 있던 빨강 글씨...
서서히 줄어가면..공부할 맛 지대로 샘 솟죠~^^*
특히..선생님이랑 따로 남아서 했던 1:1 수업이 너무 도움이 많이 됬어요.
저 정말 심각하단 얘기 많이 들었어요..분발하란 얘기도 많이 들었구요...ㅡ.ㅜ
수업 내내요...^^;;
막판엔 칭찬 많이 들었습니다..
여러분도 할 수 있어요~!!
6점 맞고 말이 너무 많았나요~? ㅡㅡ;;;
저한텐 너무 귀한 6점이라서 저도 모르게 그만...ㅡ.ㅜ
스피킹은...
저도 점수가 안나와서....ㅠ.ㅠ
하지만 쫌 더 분발하면 나오리라 확신하고~@@
스피킹 시간에 엉망진창인 제 영어 들어주신....
넓~~~~은 인내심 갖고 계신 강사 선생님도 정말 감사합니다~~~ ^^*
정말 엔클렉스 때 부터 격려많이 해주셨던..그리고
맛난 점심 자주 사주신..
원장님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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