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ㅎ

이수정 2005.07.04 조회: 3741
7월 1일 셤보고 합격은 했을거라 짐작은 했지만 그래도 사람일은 모르는 거라 은근히 가슴졸이고 있었는데... 오늘 확인 했슴다.. 첨 공부를 시작할때는 굳은 마음으로 합격만 하면 나르자.. 생각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더 알수 없는 감정에 사로잡힙니다. 정말 갈수 있을까? 정말 가야할까? 가면 잘 살 수 있을까? 하루에도 수십번 천당과 지옥을 오갑니다.. 어쩜좋져?? 영어도 하고 싶기는 한데.. 발길이 떨어지지도 않고. 참 한심하죠? 모두들 저에게 한마디씩만 해주세요... 결심이 서도록... 감사,,,꾸벅
  • 김애경
2005.07.04
먼저 축하드립니다 합격의 기쁨과 더불어 영어도 빨랑 하셔서 한시라도 빨리 날아 갑시다 우리의 제2의 고향이 될 new york으로 ㅋ ㅋ ㅋ~~~
  • silvia
2005.07.04
시험도 보셨으니 끝까지 하세요. 제 친구는 하고 싶어도 형편때문에 못
했거든요. 그 친구는 정말 정말 하고 싶어 했어요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00자 이내로 써주세요.


cheris 05.07.05 조회: 3989 코멘트: 2
김애경 05.07.04 조회: 4033 코멘트: 1
이수정 05.07.04 조회: 3742 코멘트: 2
고향미 05.07.03 조회: 3777 코멘트: 1
ferrimond 05.07.02 조회: 3980 코멘트: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