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준비하시는 모든 분들 얼마나 걱정되시고 불안하세요? 저도 동굴같은 독서실에서 석달간 불안과 온갖 걱정속에서 견디었더니 오늘 합격이라는 기쁜 날이 보상으로 오네요. 매일 수업듣기전에 합격수기읽으며 마음을 다독거리고 나혼자가 아니라는 위안을 받았기에 이제 제가 받은것을 돌려드릴 차례가 되었어요. 시험은 수업중에 원장님께서  다루었던 것과 비슷하게 나왔구요. 똑같은 문제가 아니더라도 응용할수있는 수준의 문제들이였어요. 부디 선생님들 중간에 지치고 힘드셔도 혼자가 아니니까 기운내시구요, 힘내세요. 강의에 충실하시구요. 원장님이하 학원관계자여러분, 그리고 먼저시험치시고 자세한정보 주신 선배선생님들 모두 감사해요. 혹시 일본시험치시는 분들은 합격수기 번호 1566 참고하시면 도움이되실거예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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