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0일 뉴욕 합격이요^^

레이니얌 2009.02.04 조회: 5217
안녕하세요...
저두 합격수기에 글을 올리게 되다니..감격~
방금 뉴욕보드에서 합격확인했구요..
이번이 첫번째 시험이구
저는 뉴욕에서 시험봤어요...
새벽 5시부터 일어나서 시험장 가느라구
잠을 잘 못자구 가서
멍~하게 시험을 보다 75문제에서 꺼지길래...
떨어질 줄 알고 다시 시험접수할 생각하고 있었는데..
으~~~~ 막상 면허번호 뜨는 걸 보니까 너무 좋네요^^
역시나 지문중에서 맞는 얘기들이 1개는 아니었구
그중에서 더 중요하다고 생각되는거
찾는게 힘들었어요...
적중문제문제는 한달 반 정도 들었는데.
적중문제를 거의 안타서요...
 
하지만...확실히 강의 듣는게
시험 경향이나... 문제의 포인트를 잡는데
필수적 인듯~~~
 
몇일 전이라서 시험문제가 벌써 가물가물...
저는 적중문제강의 보면서 요즘 우선순위 약물 모성이 많이 나오는듯해서
모성을 따로 정리했었는데...
사실 모성은 거의 안나왔구요
아동 벡신접종에 관한것 3-4문제
정신이 8문제 정도?!
약물이 한 10문제?!
약물은 그다지 어렵지 않았어요...
생소한 약물은 없구 거의 당뇨약(glucophage),
고혈압약(NTG,칼슘채널 블록커) 콜레스테롤약(~cor)이
중점적이었어요...그리고 기본적인 것을 묻는듯.
특히 고혈압약이 몇문제 나오더군요.
그리고 대세는 역시 우선순위 문제였어요...
흠..글구 감염관리 문제를 한 10문제 푼거 같아요...
뭐..감염관리를 위해서 장갑을 먼저 벗구 옷을 벗는다
옷을 벗구 마스크를 벗는다...등등 멀티로 풀었는데
엄청 헷갈리더라구요... 확실하게 이 문제를 틀려서 그런지
병동안전관리나 컨퍼런스, 감염관리를 위해 적절한 행위(뭐..니들뚜껑같은것)
많이 나왔어요...
당뇨나 쿠싱 에디슨같은 내분계 질환 문제가 한 10문제?!
전해질 문제(칼륨) 1-2문제
 
암튼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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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4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제 영어를 향해서 go go 하세요*^^*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00자 이내로 써주세요.


보물 09.02.06 조회: 5702 코멘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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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ic 09.01.31 조회: 5162 코멘트: 1
나뭐지? 09.01.31 조회: 5257 코멘트: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