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무지하게 나쁜이의 절규~

fabi 2005.11.20 조회: 4197
안녕하세요.합격수기를 읽어 볼떄마다 언제나 감동이 빌려옵니다.저도 한번 느껴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아직 시험한번 보지는 못했구요.이제 강의 시작한지3주정도 되었는데 아직도 한 텀2시간반정도의 강의을 짧게는 6시간 길게는 9시간 까지 들어봤어요 그런대두 이해안되는것도 있고.다음날이면 예전에 뭔소리인지 가물거리고..엉덩이에 sore는 물론 hemorroid까지 재발하려나바요,,흑흑..간혹 목위에 있는게 머리가 아니라 액세서리 인가?스스로 구박두 하구요..나이가 만만치 안으니 위로삼기도 하지만.수업이 넘 힘이 드네요.시험은1월로 잡았는데.선배님들의 노하우를 쬐메  부탁드립니다.정리 노트를 만드셌다하시는데 어떤식으로 정리를 하면좋은지 그것 조차 모르겠어요.합격 선배님들의 노하우를 좀 자세히 예제를 들어 설명해주시면  넘 무례한 부탁일까요???두서 없이 한번 글 올려봅니다..모두들 행복하시고요.좋은일만 가득 가득하시길 기도드릴꼐요..
  • pass!!
2005.11.20
선생님 저도 처음강의들을때,두시간반 강의 5시간~6시간 들었어여,,진도가 빠르니까,,다시듣고 다시듣고,,시간이 지나면,, 그 시간은 줄더라구여,,선생님도 3주 들으셨으니까,,사실 첨보다는 시간 줄었잖아여,,그쳐?저는 셤 2주 앞두고 있는데,,정리노트는 두권마련해서,,두과목씩 묶었구여,,족보정리기 때문에 단락단락 나누지는 못했어여,,,risk facter precau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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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반장 05.11.21 조회: 4284 코멘트: 3
sunny 05.11.21 조회: 3778 코멘트: 1
fabi 05.11.20 조회: 4198 코멘트: 1
blue 05.11.18 조회: 3944 코멘트: 1
건강짱 05.11.18 조회: 4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