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에서 인간이 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CA합격)
sarah 2008.12.03 조회: 5668 |
11월25일 CA ontario에서 76문제 3시간치고 1번 만에 합격했습니다. 먼저 합격의 기적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리고,주옥같은 강의를 해주신 원장님께 감사 드립니다.75문제 넘어 가면서 나한데도 기회를 주려나 보다 하고 다시 정신 차리고 해보자 하는데 76문제 Rt CHF증상 고르기 풀고 화면이 나가 버렸습니다. 이거 잘 친거야 뭐야 하며,1주일 마음 조렸습니다 마침 미국이 Thanksgiving연휴이고 CA보드는 빨리 확인하는 방법이 없다고 해서, 아직 면허는 안 날라 왔는데 ,오늘아침에 CA보드에 이름 치니까 제이름 과 면허 번호가 나왔습니다. 한국에서 병원10년차를 마치고 남편E2로 미국에 2005년 8월에 왔습니다. 3개월짜리 딸을 데리고, 이민오던날 부터NCLEX시험 봐야하는데 미뤄오다가 딸이 Pre-school가는 나이가 되서야 시작을 했습니다. CA보드 서류접수과정서 제 서류가 분실되고 해서 ATT받는데 1년은 걸린것 같고,널스 케입으로 이론겨우 한번보고, 합격한 선생님 소개로 강동알게 되어 7월부터 동강 들었습니다. 중간에 피어슨에 200불 지불했는데 마침 그카드를 누군가 도용해서 취소되는 바람에 시험날짜를 못잡고 5개월지나서야 잡게되었습니다.널스케입 이론강의 듣고 감도 못잡고 , 처음 여기 동강들었을때 뭔 소릴하는건지 저역시 원장님께 글남겼습니다 3개월만 참고 따라오라 하시더군요.중간에 잘나오던 강의,서버증강으로 해외동강 버퍼링걸리면서 그 더운 7월8월 1강의10시간 넘게 들어면서,학원에 해외서버 신설해달라고 무지 졸랐던 사람입니다. 늘 수강자 편의를 위해 힘써 주셨던 학원 관계자들께 감사 합니다
저도 합격수기 읽으며 희망을 꿈꾸었고 ,인내로 참았습니다.(5개월 방구석에만 쳐박혀 한마리 곰 이 었습니다 인간이 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굴 생활 너무 답답 했습니다 숨을 제대로 쉴수 없었거던요. ) 매일 문제 접하면서 내 앞에 이런 문제의 환자가 와있다고 생각하고 풀었습니다. 5개월한번도 안빠지고 강의만 들었습니다.이게 가랑비에 옷이 젖었나 봅니다.예전에 들은 이론강의 생각하나도 안나구요. 제76문제증 34문제는 강의에서 다룬내용 그 대로 나온것 같고,27문제는 헷깔리긴했지만 원장님강의속에 다 가르쳐 주신 내용이어서 풀수 있었던 문제 였고,생소한 문제 또한 강의를 들었기에 유추해서 접근할수 있었습니다. 누구는 3번 받다, 몇번 반복했다는 글 보고 상처 받고, 시간 많이 잡아 공부 하는 사람들이 더 합격 어렵다는 이야기 듣고 정말 두려웠습니다. 정말 복습 못했거던요 오로지 5개월 강의 듣고 틀린문제 표시 해 놨다가 조금 봤습니다. 그리고 시험에 약물이 10문제나 쏫아 졌는데 양심 없이 다 알고 가지도 못했습니다. 시험치기 2주전 부터 딸아이 croup으로 병원에 쫓아다니고 남편 독감으로 앓아 눕고 집안꼴이 말이 아니게 만들어 놓어시더군요 .계획으로 세웠던 마지막 정리 저에겐 없었습니다. 그냥 원장님 5개월 강의듣고 친 시험이었습니다. 그래도 너무 떨려 고혈압 당뇨약 이라도 보고 가자 하고 봤는데 한문제도 안나온것 있죠? 주님이 저를 최악의 상황에서 기적을 보여 주시기 위해 시나리오를 작성하셨나봅니다.
주저리 주저리 저의 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저는 원장님이 이야기 하신dependensy가 강한 사람 입니다. 30평생 제 손으로 이룬게 없는 사람이니까요.간호사 10년차가 됬을때 이런 공부 한번쯤 하며 자신만의 Rule과 철학을 정하라는 원장님 말씀 너무 큰 공감이 이었습니다.원장님 강의만 듣고 한번에NCLEX-RN합격하게 해주심도 감사하고, 무엇보다 저 자신을 돌아보는 귀한 강의를 해 주심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누군가 이 게시판을 통해 미래를 꿈구고 희망을 가지겠죠 .원장님 강의만 따라 가시면 됩니다 의심의 싹은 거두시고
원장님 감사 합니다 이젠 영어의 바다에 마음편히 빠지게 해주셔서 원장님 늘 이야기 하신 꿈대로, 훌륭한 한국간호사들이 마음편히 미국간호사로 일하는 그날을 위해 화이팅 아마 그 역사의 한 페이지에 강동학원과 원장님은 한국을 빛낸 분으로 남을 것 입니다 행복한 2008년 연말 되세요
저도 합격수기 읽으며 희망을 꿈꾸었고 ,인내로 참았습니다.(5개월 방구석에만 쳐박혀 한마리 곰 이 었습니다 인간이 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굴 생활 너무 답답 했습니다 숨을 제대로 쉴수 없었거던요. ) 매일 문제 접하면서 내 앞에 이런 문제의 환자가 와있다고 생각하고 풀었습니다. 5개월한번도 안빠지고 강의만 들었습니다.이게 가랑비에 옷이 젖었나 봅니다.예전에 들은 이론강의 생각하나도 안나구요. 제76문제증 34문제는 강의에서 다룬내용 그 대로 나온것 같고,27문제는 헷깔리긴했지만 원장님강의속에 다 가르쳐 주신 내용이어서 풀수 있었던 문제 였고,생소한 문제 또한 강의를 들었기에 유추해서 접근할수 있었습니다. 누구는 3번 받다, 몇번 반복했다는 글 보고 상처 받고, 시간 많이 잡아 공부 하는 사람들이 더 합격 어렵다는 이야기 듣고 정말 두려웠습니다. 정말 복습 못했거던요 오로지 5개월 강의 듣고 틀린문제 표시 해 놨다가 조금 봤습니다. 그리고 시험에 약물이 10문제나 쏫아 졌는데 양심 없이 다 알고 가지도 못했습니다. 시험치기 2주전 부터 딸아이 croup으로 병원에 쫓아다니고 남편 독감으로 앓아 눕고 집안꼴이 말이 아니게 만들어 놓어시더군요 .계획으로 세웠던 마지막 정리 저에겐 없었습니다. 그냥 원장님 5개월 강의듣고 친 시험이었습니다. 그래도 너무 떨려 고혈압 당뇨약 이라도 보고 가자 하고 봤는데 한문제도 안나온것 있죠? 주님이 저를 최악의 상황에서 기적을 보여 주시기 위해 시나리오를 작성하셨나봅니다.
주저리 주저리 저의 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저는 원장님이 이야기 하신dependensy가 강한 사람 입니다. 30평생 제 손으로 이룬게 없는 사람이니까요.간호사 10년차가 됬을때 이런 공부 한번쯤 하며 자신만의 Rule과 철학을 정하라는 원장님 말씀 너무 큰 공감이 이었습니다.원장님 강의만 듣고 한번에NCLEX-RN합격하게 해주심도 감사하고, 무엇보다 저 자신을 돌아보는 귀한 강의를 해 주심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누군가 이 게시판을 통해 미래를 꿈구고 희망을 가지겠죠 .원장님 강의만 따라 가시면 됩니다 의심의 싹은 거두시고
원장님 감사 합니다 이젠 영어의 바다에 마음편히 빠지게 해주셔서 원장님 늘 이야기 하신 꿈대로, 훌륭한 한국간호사들이 마음편히 미국간호사로 일하는 그날을 위해 화이팅 아마 그 역사의 한 페이지에 강동학원과 원장님은 한국을 빛낸 분으로 남을 것 입니다 행복한 2008년 연말 되세요
그리고 문제 빨리 정리해서 보내겠습니다
정말 감사 합니다 원장님
barbie
08.12.07
조회: 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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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이
08.12.06
조회: 4828
코멘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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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
08.12.03
조회: 5669
코멘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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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chorok
08.12.01
조회: 5068
코멘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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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jd
08.12.01
조회: 4857
코멘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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