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pass
jina 2008.11.07 조회: 5250 |
이곳을들러 용기를얻기도하고 부럽기도하면서 들렀던제게도 이렇게 글을쓸수있다는게..미국서일년 3번쨰 시험이기에 그냥..아무말도못하고..눈물만났습니다.
3살이안된아이를붙둘고 한참을울었습니다..
이곳 강동의인연은 절대잊을수없을것같습니다..서류전형부터지금껏..
아마 시험준비하며 제가그랬듯 이곳을들러 수기를읽어보시겠죠..
저도pass했습니다..원장님말씀에 포기만안하면 다붙는다는말씀..진실이라는증거가저인것같습니다.
원장님의강의 말씀안드려도..정말 강의자체가 인생입니다.
이제시작인걸압니다만..너무마음졸인1년의시간의보상으로 오늘은 잠시여유를부려봅니다..
원장님강의 놓치지마시구 다~~들으셔야해요..그럼붙습니다..정말 소홀히한부분에서꼭..나옵니다..
4시간가량 75문제 어렵다고생각하며 제발 76문제다음문제로넘어가서 더 기회를달라고하도싶었습니다..컴은 그냥파란화면으로바껴버리고 멍한상태로 한숨만 나왔습니다.
2번쨰시험때까지 쉬는시간도아끼며 2시간30분가량에 문젤풀고나왔는데..다떨어지고..이번엔 쉬는시간꼭꼭챙기며 세수도하도 호랑이굴들어가듯 정신차리고 문제만뚤어져라봤습니다.
원장님말씀에 정신차리고 쉬면서하라는말씀대로요..
3번째시험 어렵지만 정신차린탓에 이번엔붙은것갔습니다.
원장님말씀대로 우선순위꼭챙기시구요..그거빼면 정말없습니다..
제게 그동안 힘을주신 합격하신선생님들의 말씀 모두감사합니다.
원장님..말할수없이..정말 감사할뿐입니다.
제게 인생의길을알려주신거 잊지못할겁니다.
고맙습니다.
수현이
08.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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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플
0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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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
0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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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합격
0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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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e
0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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