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실 2월~4월까지 타학원에서 이론강의 들었습니다.
그후 1~2달 혼자 공부하려 했으나 직장과 육아 등 뜻대로 되질 않더라구요...
혼자 고민하던 중 주의에서 강동학원 추천을 해주어 8월 부터 인강 듣기 시작했어요
그전에는 막연했지만, 인강 접하면서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를 알게 된 것 같아요.
첨에는 4-5시간 걸렸던 강의가 차차 제시간에 들을수 있게 되었지요.
시험볼때까지 많은 걸 정리 못한것 같아 불안했고, 심지어 시험보는 날 아침까지 학원에 전화했어요.(whole number 기록 방법 문의로..ㅋㅋ)
문의할 때 마다 친절히 맞아주셔 감사합니다.
전, 76문제 넘어가면서 넘 실망했어요..첨 몇 문제는 정말 모르겠더라고요.
원장님 말씀대로 쉬는 시간 가졌고 그 후에는 제가 몇문제를 풀고 있는지 보질 않았어요.
신경이 쓰여서 집중이 안되더라고요..
그러던중 9시 입실했는데 11시40분경 화면이 꺼지더라고요..
그 순간 느낌은 좋았지만, 발표전까지 별별 생각이 다들며 불안했어요.
pass 확인 후 실감 했어요..
원장님 강의만 되풀이 하여 반복하시면 될 거 같아요....
저는 강의 따라잡기 바빴어요.. 하지만 거의 100% 들었어요.
친구와 같이 가서 셤 전날까지도 들었어요.
물론 친구도 합격이고요..
지금 시작하시는 분들.. 강의 듣고 그 프린터 중심으로 반복하여 밀리지 않으시면 도움이 될 듯 해요...
많은 부분이 나왔고요.. 좀 다른 형식의 문제라도 원장님이 풀어가던 방법으로 생각해서 풀어 나갔어요..
참고로, 저는 골고루 나왔어요.
multi.와 계산문제는 없었고요.
정신과 3-4문제, 산과 2-3문제, 우선순위가 많았고요.
약물 관련도 생각보다 많이 나왔어요.(Glucotrol,Cytoxan,lactulose,M~zole등)
강의만 충실하시면 합격하실 수 있습니다. 화이팅~~
무조건합격
0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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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e
0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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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nesyjh
0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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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맘
08.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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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s
0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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