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무사히 OT 끝나고 1개월 지났는데 여유가 생겨 소식 전합니다. 저는

국내에서 dialysis room에서 경력 3년 하고

perfect을 통해서 병원 인터뷰도 했습니다 . nurse manager.supervisor .외 2명이 인터뷰에 참여했는데

다행히 30분정도에서 끝났어요  그후  2주후 바로 출근했어요

국내에서의 투석실보다는 환자들과의 관계가 원만하고  간호사 .technician. 과의 관계도 서로 협조적이어서

생소하지만 적응이 쉬운거 같습니다.

저랑 비슷하게 출근하시는 선생님들중에서  

다른 agent 간호사들이 per diem으로 여기서 같이 근무하고 있어서 새삼 놀랐어요 

애초에  agent 계약을 잘 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한것 같구요. 투석실 근무 강추드립니다.

모두 뉴욕에서 잘 어울려서 사는 그날까지 조금만 더 참으시면 뉴욕생활에 별 문제 없으니 걱정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