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s했어요

leewoojoeung 2008.09.18 조회: 6600
 
원장님,응원해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나이는 50
아이들은 대1,대2,중1,셋입니다.
다른학원 이론강의2번 동영상으로 듣고,강동100일 직강듣고 1차실패
강동인터넷강의 2달듣고 2차실패
강동인터넷강의 1달듣고 3차실패
강동이론강의 2달듣고 프린트2번보고 패스
 
너무나 오랜기간 지쳐서 지금은 담담하네요.
주위에서 잘했다고 칭찬해주시네요.
꿈은절대나를 버리지않아요.내가 꿈을 버리는 것이지요.
English! Now, it's your turn!영어! 이번엔 네차례다.
 
  • 도우미
2008.09.18
멋지세요.... 선생님^^
합격의 기쁨을 맘껏 누리시길 바래요~~^^
다시 한번 합격을 진심으로..진심으로 추카드려요^^
  • vitaminc
2008.09.19
'꿈은절대나를 버리지않아요.내가 꿈을 버리는 것이지요'
정말 멋진 말이네요~~ 합격 진심으로 추카드려요~~
실패에 굴하지않고 계속 도전하여 합격을 이루신것에...박수를 ~~ 정말 멋져요~~*^^*
  • 파랑새
2008.09.19
한국간호사의 저력이 느껴집니다..축하드립니다.. 너무 멋있어요..선생님 영어의 벽도 함깨 넘어요. 저도 40넘어 영어하려니 머리쥐 나지만 그래도 넘을만한 가치가 충분하기에 도전 중입니다..취직은 원장님이 시켜주실거예요.영어만되면..호호호
  • sunny
2008.09.19
샘의 꿈과 열정이 전달되었어요.... 축하, 축하드려요...
40중반에 남의 나라 말하려니 머리 쥐어짜가며 하고는 있으나...
열심히 세달 해보고 12월 셤 도전하려구요....
두렵던 마음이 샘의 글을 읽고 용기를 얻습니다.
영어도 못넘을 산이 아니라는 원장님말씀 희망삼아 한발한발 가다보면 넘을수 있겠지요....^^ 언젠가 영어도 패스 했다는 샘의 글을 볼수 있길 .
  • apple525
2008.09.24
스웨덴에서 2살,5살 애 달고 12월에 시험 보려고 준비하고 있어요. 동강 신청하려 들어왔다 이리 저리 보고 회원님 글 보고 다시 한번 다짐하고 가요. 언제나 미적거리던 제 마음에 일침을 가하며 두려운 마음 다스리고 갑니다. 축하드려요.
  • leewoojoeung
2008.09.24
스웨덴에 사신다고요?
제가 아는 간호사 있는데 혹시?
인천에 살았고 삼성병원에 근무하지않았나요?applebug525님?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00자 이내로 써주세요.


dubu24 08.09.24 조회: 6131 코멘트: 11
sunsoo64 08.09.22 조회: 5890 코멘트: 1
leewoojoeung 08.09.18 조회: 6601 코멘트: 6
Tin tin 08.09.18 조회: 6598 코멘트: 2
민수이모 08.09.18 조회: 6121 코멘트: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