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6일 일본서 시험보고 8월 10일 지금 막~~~~pass확인했습니다..

2달 강의에서 1개월 반정도 듣고 시험봤습니다.

아 다른곳에서 이론강의는 들었지만..솔직히말해서..이곳강의만 들어도 어느정도 이론정리 및 시험경향 알수 있습니다.

딴곳에서 돈안쓰셔도 충분히 될듯....

 

하루하루 강의 따라가기가 바빴지만..꼭 들을려고 했어요..

그런데 사실 2주가 밀려서 시험보기 2주것은 듣지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그게 더 약이 된거 같아요..

시험보기 1주전에 그동안 시험본거 쭉~~한번씩 훓었습니다.

이론외울려고 했지만 쉽지 않았으나..강의 생각하면서 하면..

그런데로 머리에 들어옵니다.

review한번 꼭 하고 가세요..

정말 마지막에 엄청나게 많이 생각납니다.

 

9시 시험들어가서 10시 45분정도 봤습니다.75분제 정도 푼거 같아요.. 시험은 일본고지마치에서 봤구요..

한국분들 많이 보시더라..그리고 일본분들도 시험 꽤 봅니다..

그쪽나라도 미국간호사가 되기위해 애쓰나 봅니다..제가 보는곳에서 일본 남자분들 몇분 봤어요..나이가 꽤 들어보이는 분도 계시고...^^]

 

저는 시험 80%정도가 적중문제였습니다.

옵션이 살짝살짝 다르지만..강의 이론과..합당한 설명..

그런게 생각나면서..풀었습니다.

정신 5~10문제

아동 10~15문제??

모성 10문제정도

multi 10문제 정도

우선순위 10~15문제정도..

약물..10문제 정도..

전 이렇게 풀었습니다..

 

문제는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해석도 까다로운단어는 없었구요..

특히 저는 강의들을때 중재부분이 헷갈렸는데..

막상 문제 만나보니 중재문제는 딱딱 떨어집니다..

옵션 4개중에 색깔이 다른게 하나가 있거든요..

저는 그런식으로 중재문제 풀었구요..

멀티는 잘 모르는것은 안했습니다. 그런데 거의 강의에 나온거라서..

갑상선.당뇨 문제가 거의 였습니다..그래서 사실 떨어진줄 알았는데..

합격하고나니..너무 뿌듯하고...떨립니다..

 

강의 열심히 들으시고..꼭..리뷰하고 가세요..

자세히 꼽꼽히 못하면..옵션 확실한 답만..익숙하게 하게 하고 가세요..

옵션 거의 같게 나옵니다..

그럼..한국간호사선생님들 모두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화이팅..힘내세요...꼭...리뷰!!!!!

 

(2번째 강의시간 문제풀이 리뷰..꼭..중요..꼭..거의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