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그리고 합격/ 6월 27일 대만에서
yyyaaa 2008.07.01 조회: 6000 |
내가 정말 할 수있을까?
하는 의문을 가지고 시작햇습니다.
서류가 꼬여서 2년정도에 ATT 받았으나
메일 확인못해서 다시 신청 공부시작햇습니다.
yyyaaa 2008.07.01 조회: 6000 |
내가 정말 할 수있을까?
하는 의문을 가지고 시작햇습니다.
서류가 꼬여서 2년정도에 ATT 받았으나
메일 확인못해서 다시 신청 공부시작햇습니다.
직장에 시간외 근무와 아이까지 40이 지난 나이에
3월 15일에서 6월25일 까지 딱 100일 수강했습니다.
리핑코트.싸운더스.모스비.단 한페이지도 안봤습니다.
오로지 강의와 프린트물
시간날때마다.
지하철에서
화장실에서
근무중짬짬이 보고
일주강의 주말에 리뷰하고 노트정리하고
처음엔 강의 이해못해 5시간씩 드렀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원장님의 열정적인 강의 외우지 않아도 그냥 이해 했습니다.
6월 27일
대전의 강동 동강 선생님이랑 시험 쳣습니다.
둘다 합격햇습니다.
너무기뻣습니다.
비행기 타는날 밤 잠 안와서 한시간 밖에 못잤습니다.
그러나 시험치고 약간 허탈햇습니다.
문제의 난이도가 너무 쉬웟습니다.지문은 길엇지만
멀티는 눈감고도 찌을 정도고
90% 적중문제내용이였습니다.
변형된 문제도 잇었지만 답이 너무 훤히 보이는..그런류
같이간 선생님이랑 둘다
아무래도 100점인것 같다구
시험치구 쉬기도하고.시장도보고, 여햏하는 기분이 엿습니다.
우선
원장님께 제게 이런길을 제시해주셔셔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강동 수강생 선생님들
어렵게 공부하지마시고 원장님 말씀처럼 답을 찾는 연습을 하세요
모든 해답은 강의에 있습니다.
그리고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누구든 할 수잇습니다.
저도 햇는데요모.
모두 화이팅 하시구 행복하세요
희망찬 원이
08.07.03
조회: 6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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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
08.07.03
조회: 6130
코멘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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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yaaa
08.07.01
조회: 6001
코멘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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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k
08.06.25
조회: 6293
코멘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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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녜스21
08.06.24
조회: 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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