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2일 사이판 합격^^
허리케인 김 2008.06.15 조회: 5247 |
정말 합격수기 쓰고 싶었는데.
드뎌 쓰게 되네요.
좀전에 친구를 통해서 합격여부 확인했구요.
넘넘 좋아서 엉엉 울었네요..
셤문제는 강의시간에 배운 내용인데..
중재라는 영어단어를 이해하지못해.
(맞는건지?틀린건지? 어떤걸 고르라는 건지..울뻔했습니다.)
어떤문제 맞는걸로 또 다른문제는 틀린걸로..했습니다.?!!
그리고 멀티는 헷갈리는건 아예 답으로 안했습니다..
일 그만두고 3개월강동강의 들었구요..
강의만 듣자니..불안해서 사우더스 조금 풀다가..
원장님께서 강의만 들으라고 해서..잠시 손을 놨다가 들다가 쇼를 했습니다.
정말 운이 좋아 합격했습니다.
셤전날 하파다이 호텔에서 보았던 쌍무지개.셤끝나고 만세절벽에서 보았던 파랑새
계속 우리 일행을 따라 오더라구요.
그리고 마지막날 스파하는곳에서 보았던 남십자가별? 에궁..암튼 행운을 가져다주는 별이라고 하더군요..
이재원사장님을 통해 여행을 했는데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
acenam
0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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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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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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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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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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