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국 에이전시는 대부분 해외간호사의 수속비를 받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근데 퍼펙 에이전시는

한국에이전시처럼 비슷하게 수속비를 받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갈래가 좀 다른거 같습니다. 저희가 연계해드리는 건 비영주권자용으로 국내에 론칭된 인터네셔널 용 프로그램입니다.

미국 내에서는 회사별로 모두 제공하는 내용과 가격이 다른걸로 알고있습니다.

퍼펙도 미국내에서 (이를테면 영주권이 있는상태로) 컨택하면 한국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과는 다르겠지요.

이유라고 한다면 국내에서 미국으로 거쳐갈 경우 소모되는 일종의 경비가 다르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가격의 책정에 관해서는 저희가 관여하진 않습니다)

2. 다이렉트로 직접 컨택하여 에이전시와 계약할 경우 회사마다 다 다르고 또 원장님께서 늘 이야기해주셨던것처럼

모든 주를 다 보내준다해놓고 시골 외딴곳에 근무하는 경우, 스쿨널스나 널싱홈 자리를 먼저 주는 경우가

많다고 하셨는데 해당 에이전시와 스폰된 병원이 많은 에이전시를 선택하게되면 이문제는 해결 될수 있는건가요?

그리고 스쿨널스나 널싱홈으로 hospital TO 전 근무하는 것은 이후 취업시 불이익이 되나요?

->퍼펙의 경우 뉴욕"만" 전문으로 하기에 계약 병원수가  많은 편 입니다.

"해결"이라고 할 수는 없겠으나 퍼펙에서 스쿨널스로 파견되는 경우는 없었고

널싱홈으로 파견되는 경우는 경력이 부족한 경우입니다(최근경력 단절 또는 경력이 모두 널싱홈). 

취업 시 불이익이라기보다(널싱 홈 경력이어도 인터뷰 결과에 따라 병원으로 갈 수 있음),

다음 병원에서 면접을 보는 경우 나머지가 같은값이면 hospital 경력에 비해선 "불리"합니다.

3. 퍼펙초이스라는 에이전시는 뉴욕의 엄청많은 병원들과 연계되어 있어서 다이렉트로 컨택하여 에이전시와 계약할때보다 수요도가 높은 주 이기도 하고 병원도 많아서 안정적으로 취업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퍼펙초이스는 해외간호사(?) 한국간호사(?)는 다이렉트 계약을 받지 않는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어떤분은 비자스크린완료시에는 다이렉트로 계약이 가능하다고 들었는데 이것도 맞는 부분인지 궁금합니다.

->네, 퍼펙은 비 영주권자 인터네셔널 간호사의 경우 해당 국가의 이주공사(예를들어 저희같은)로 컨택할것을 요구하며

직접연락을 받는 것은 영주권이 이미 있는 경우(영주권자, 시민권자) 입니다. 

비자스크린 완료 여부와는 무관합니다.

4. 원장님 또는 학원의 의견이 궁금합니다(다수의 경험을 하셨을거고 많은 샘들이 나가계시기에)

수속비용이 들지 않는 다이렉트로 직접하는 계약보다는 수속비용이 들더라도 안정적인 에이전시를 추천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그렇다면 이유도 궁금합니다. 

->네. 낯선 땅에서 모험또는 고생하시는 건 저희가 취하는 방향이 아닙니다. 

5. 수속시 레귤러와 프리미엄 진행이 있던데 비자스크린을 프랭클린 BSN 으로 진행중인 경우는 프리미엄으로 진행이 안되는 건지 또는 레귤러로 하다가 프리미엄으로 바꿀수 있는것인지 궁금합니다.

-> 아예 비자스크린 준비가 아무것도 안되어 있으시면 레귤러만 가능하고

반 이상 지나서 끝날시기가 다가올때는 프리미엄으로 전환이 가능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