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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진행되었던 설명회 후기를 올려볼까 합니다. 

2주도 안되는 공지기간에 과분할 정도로 큰 관심을 주신 선생님들께 늦게나마 감사를 드립니다^^

다들 일찍참석하셔서 한 번 놀라고, 

몰입하고 듣고계신 여러분께 두번 놀랐습니다........

그렇게 이어진 뜨거운 관심은 해가 지고도 계속되었답니다 ㄷㄷㄷ

현지 간호사분의 가감없는(?) 설명에 때로는 웃고, 궁금한 점을 하나하나 해결해보는 자리였습니다!

(사진을 잘 못찍어서 죄송합니당...ㅎㅎㅎ)

너무도 분위기가 좋아서 갈비집에 우르르 다같이 모여 포식도 하구요^^

기분이 한껏 좋아지신 원장님은 택시비를 흔쾌히 투척(?)하시기도 했습니다 ㅋㅋㅋㅋ

(원장님 제 월급이나 좀 더.................ㅋ)

항상 생각보다 모자라게 준비함에도 뜨거운 성원 보내주신 여러분께

매번 감사합니다.

꼭 좋은 정보와 뒷받침으로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