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 썼더니 다 날라가서...

 

5월 8일 k 2.9와 함께 멀티를 15개 정도 풀고 합격하였습니다.

저는 이번이 4번째 였는데.. 이 셤 때문에 자존심도 많이 상했고

적중문제가 다 였다느니 공부 10흘만 하면 된다느니 하는 합격수기들은

저의 염장을 지를 뿐이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쉽게 붙기도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어이없게 떨어지기도 하는..

그러니까 한번 떨어지신 분들.. 힘내시고

두번 떨어지시면 더욱 힘 내세요

지난번에는 6시간안에 문제 다 못풀어서 떨어진것 같아

이번에는 6시간안에 다 풀 계획이었는데

75번까지 풀었습니다.

시간 분배 잘 하시고

시험 전날 몸 관리 잘하시고

시험에 임하시길...

 

과정이 힘들수록 결과는 값진다..

항상 꿈과 희망을 주시는 원장님 감사드립니다.

우리 원장님 진짜 멋져부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