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LEX

아라치 2008.04.19 조회: 8126

안녕하세요?

강동에서 엔클렉스수강하면서 원장님의 팬이된 임경희 간호사입니다.

어제 저녁,

강동학원 앞에서 만나, 엔클렉스공부하면서의 어려움과

IELTS 공부하면서의 고통?^^ 그리고,

각자의 일터에서의 힘든점을 서로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 모두 간호사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같이 엔클렉스와 IELTS를 공부하는 간호사들로서 처음보는 사람들이지만,

서로 인사하고, 어색한 분위기는 금새 사라지고, 많은 이야기들을 쏟아

내었습니다.

원장님의 강의에 푹 빠져서, 먼길마다하고, 피곤한데도 시간내어서

오신 선생님들이 많아서 정말 놀라웠습니다.

각자의 일터에서 늘 열정을 품고서 꾸준히 공부하시는 선생님들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이 제게는 참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임상에서의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잠시나마 훌훌 털어 버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신 원장님의 세심한 배려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강동학원으로 인해 만난 인연이 된 선생님들이 더 많아지길 바라면서

후기 짧게 올립니다.

엔클렉스와 IELTS공부하면서의 어려운 점과, 일터에서의 고통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매월마다 갖기로 했습니다.

부디, 부담갖지마시고, 관심있으신 선생님들은 많은 참여과 관심바랄께요^^ㅎㅎ

다음달에는 5월 30일 금요일 저녁에 다시 만날까합니다.

4월 18일날 오신 강동선생님들 모두 반가웠습니다.

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_!!^^

화이팅_!!

-총무: 임경희 간호사-

erick 2008.04.19: 참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강동샘들은 어찌나 끼들이 많으신지...
예술단이라도 창단해야 할것 같아요 ㅋㅋ 모두들 승리하시길!!
추후 사진도 올리겟습니다.^^ - 김반장!!-

dlrud 2008.04.19: ㅋㅋㅋ 저도 어제 넘.넘. 즐거웠습니다..잠시나마 고민거리에서 해방되는 기분이었어요..다음 모임 가질때 미리 꼭!! 알려 주세요.. ㅋㅋ
항상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고,,어제 뵙던 샘들 모두 좋은 소식 기다리고 있을게요..^^ - 갱구리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