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4일 대만에서 합격~ ^______^
태란 2008.04.19 조회: 6160 |
ㅎ.. 수기를 쓰려니 넘 쑥쓰럽네요..
전, 직장다니면서 1달반정도, 직장그만두고 반달정도 직강 듣고
셤을 봤습니다~~
원장님을 철썩같이 믿고 했던 공부이기에 큰 부담 안가지고 나름
여유롭게 긴장하지 않으려고 최면을 걸면서~ 풀었지요~
전 정말 골고루 풀었는데요~ 아동,정신, 모성이 주로 나왔고, 계산4문제
priorty 8문제정도,멀티 3문제 성인은 거의 안나왔지만,,
아..요게 바뀌었더라구요.. ㅋㅋ 다행히 몇 문제 안되었기에 머.. 긴장안하고
풀었어요..
그리고, 문제의 대부분 옵션이 모두다 생소했지만,, 강의 안에 모두 다 있는것들
이었기에 평이하게 풀었어요~
앞으로 셤 보실 샘들, 화이팅하시고, 특히 담 달 셤 보시는 박사님,ㅋㅋ 화이팅입니당~~~~
직강들으시는 샘들은 식사하시고, 시청 한 바퀴도세요~ 공부만 하면 지치자나요~~ 날씨도 좋은데, 잠깐의 여유를 갖는 것도 좋을 듯~~~
수문장 교대식 열라 재밌는데, 식사하고 가면 시간 맞으니까 가서 구경하시고 -거기 오는 외국인들 구경하는 것도 재밌어요..전 열 번은 본거 같아요~ㅋㅋ- 학원을 중심으로 청계천을 거쳐 시청까지 걷는 것도 좋아요.. 지금 잔디를 다 깔아놓은 상태여서 앉아서 햇볕쬐는 것두 무지 좋아요~~ ㅋㅋ 건강 지키면서 공부하시구요~
사무실샘들~ ㅋㅋ 넘 좋아좋아여~~ 오랜 친구처럼 대해줘서 항상 사무실문을 맘 편히 열고 닫고 했어요~ 샘들도 공부 열심히 하셔섯 좋은 결과 있길 바래요~~~
그리고,원장님.. 아.. 뭐라고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 지 모르겠어요..
맘으로는 안고 뽀뽀라도 해드리고 싶지만은, 소심쟁이라서 고걸 못해드렸네요..
넘 감사하구요~ 모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잘 되어서 미쿡, 진출하여 자알~ 사는 걸루 보답할께요~ 원자앙님~ 살~앙해요~~~ ^^*
Graceangel
08.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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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치
08.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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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란
08.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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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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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enm
0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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