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싸! 11.8일 합격의영광을 하나님과 원장님께 !

애플 2005.11.11 조회: 4020
강의위주
  • 분만실
2005.11.11
강동 족보 들으면서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은데 답만 외워서 붙었다는글은... 좀 그렇네요. 안그래도 우리 쌤 요즘 많이 힘드는데 이런 글 올리면 우리 선생님만 더 욕먹고 힘들어질거 같아요.
  • 건강짱
2005.11.11
선생님 축하드려요. 점심 때 선생님 앞에서 된장찌개 같은 먹은 사람입니다. 선생님보다는 하루 늦게 시험보고요.
저도 합격의 순간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아이 키우며 살림하며 직장 일하며 공부하셨으니 얼마나 힘이 들었겠어요. 사실 저도 그렇거든요.^^ 누가 살림 좀 뚝 떼서 해 줬으면 하는 바램이 컸었는데 어디 그게 말처럼 쉽나요? 암튼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오늘은
  • sky
2005.11.11
축하드립니다. 너무너무 부러워요. 저도 선생님처럼 노트정리도 못하고 그저 강의만 듣고 있거든요 그것도 이억만리 먼 미국에서....emoticon_04 저도 열심히 문제랑 답 외우면 합격할까요?emoticon_12 부러워서 한번 해본말입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하셨겠죠. 시험합격하고도 영어가 태산인데, 이탓저탓할 시간없죠. 어쨋든 붙어야 되는것 아니겠어요? 3년, 4년 공
  • 여을이
2005.11.12
샘... 저 기억하는지 모르겠네요... 같은날 유일하게 시험같이 봤던 ....ㅎㅎㅎ
우선 축하드려요... 저도 족보탓다고 생각했는데 fail이에요...
처음뵙는데도 친절하게 대해주신것이 아직도 마음에 남습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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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짱 05.11.12 조회: 3909 코멘트: 1
자연이랑 나무랑산 05.11.12 조회: 3953
애플 05.11.11 조회: 4021 코멘트: 4
또쟁이 05.11.10 조회: 3708 코멘트: 1
비나이다 05.11.09 조회: 4031 코멘트: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