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장님

혹시 저희부부 기억하실까요?2013~2014년 NCLEX때문에 원장님 엄청 괴롭혔었는데요 ㅎㅎ

지금은 원장님 덕분에 다행히 부부모두가 뉴욕병원에서 근무하고 있어요

오랫만에 홈피 들어왔는데 많은 변화가 느껴지네요 역시 원장님의 에너지가 느껴집니다~~

다름아니고 뉴욕에서 뉴저지주로 endorsement를 혼자서 진행하고 있는데 조언을 듣고자 글 남겨요

우선 신청서를 작성해서 뉴저지 nursing board에 보냈는데 다음 process는 무엇이고 어떻게 하는지가 궁금해요

혹시 이부분을 조언받을수 있을까요?

아니면 최근에 endorsement를 진행하신 선생님이 계실까요?

항상 조언만 구하는 부부가 다시 글 남겨요^^^

그리고 원장님 따님께서도 뉴욕병원에 근무하신다는 글읽고 반갑고 놀라웠어요 ㅎㅎ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