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게 되었네요

ferrimond 2005.07.02 조회: 3979
강의위주
  • 김애경
2005.07.02
다음번 반드시 합격수기 쓰실 겁니다...어찌 나에게 이런 일이? 첨엔 감당하기 힘드실 겁니다 하지만 놓지만 마십시오 다시 강의 들으시면 쏙쏙 머리속에 들어옵니다 pass로 향한 일보 후퇴일뿐 절대 부끄러운 일 아닙니다 다시 힘내요 선생님.....^^
  • 하늘사랑
2005.07.02
샘...힘내세요.
항상 강돌샘 하시는 이야기 있잖아요~~실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운이 없어서라는 말요~~^^*컴이 된다면 동영상으로 도전해 보세요.여러번 강돌샘 볼수 있어 넘 좋답니다.이해안되면 다시보고...또보고....샘~~화이팅요~~^^*
  • silvia
2005.07.02
선생님!!! 누구보다 알찬 열매를 맺기위해서 지금 쪼금 천천히 가는 것
뿐이라 생각하세요. 그리구 혼자 계시지 마시고 학원에 가셔서
강돌샘 강의 들으시면 곧 굳은 의지가 불끈 쏟을 꺼에요
그렇게 공부하다보면 시험볼 날짜가 되고 시험보시면 합격합니다.
그리고 며칠후 합격확인하시고 합격수기 올리시면 됩니다.
꼭 이렇게 되십니다. 선생님은 혼자가 아니라는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00자 이내로 써주세요.


이수정 05.07.04 조회: 3741 코멘트: 2
고향미 05.07.03 조회: 3776 코멘트: 1
ferrimond 05.07.02 조회: 3980 코멘트: 3
ANN 05.06.29 조회: 3666 코멘트: 4
우경미 05.06.29 조회: 3682 코멘트: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