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원장님께 감사드려요^^

저는 남편따라 LA로와서 이삿짐푼다고,아이 학교문제로 시간보내고,정말 띄엄띄엄 공부했습니다..한국에서 작년 4월,10월,11월강의듣고,미국에와서 1월에 한달 더듣고,2월16일 ANAHEIM에서 1시간45분정도 75문제풀고 PASS했답니다..미국에서보면,,정보도 없고 붙기 힘들다..학원이랑 마지막 연결이 않되니 두려운 마음 있었지만 강의내용 외우고 ,,원장님 말씀대로 죽죽 읽어내려가고,한 3주정도 매일 도서관으로가서 공부했는데 다행이도 한번에 끝내서 넘 좋아요,,저도 문제 외워볼려고,도움좀 드려야지 했는데,,그건정말 대단한 샘 들만 하는것같아요,,시험보고나니 머리가 하애지더라고요,,선생님들! 어디서 시험보시든지 원장님 말씀대로만 하시면 PASS고요,,힘내세요,,그리고 미국에 있어 보니 NCLEX-RN보다도 영어가 문제예요,,이젠 영어해야지요,,갈길이 멀어도 힘내야지요,,화이팅!!

그리고,영어 잘하는 남편이 가이드 잘해주고,운전해주고,시험붙어서 좋아해주고,영어공부하라고 잔소리 해주어서 붙었나봐요.감사 감사~

모두들 힘내세요!! 합격수기쓰는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