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시험이 실패하고 모든 걸 포기하고 싶었지만 원장님의 격려에

다음엔 꼭 붙으리라는 확신을 가지고 원장님 말씀대로 문제에 갖가지 옵션이

떠오를대까지 보고 또 봤더니 이번 시험에서는 그대로 보던 문제들만 봤습니다.

75문제 풀면서 합격했다라는 확신을 가지고 즐겁게 여행하고 돌아와 함격을

확인했어요, 정말 젤 먼저 원장님께 감사드리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나더라구요.

정말 원장님 말씀대로만 하면 합격인데 첫 시험은 제가 너무 자만했던것

같더라구요.

지금도 계속 공부하시는 여러 선생님들 흔들리지 마시고 원장님만 붙잡고

밀고 나가시면 멀지않아 합격하시리라 믿습니다,

모두들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영어를 시작해야하는데 영어를 생각하니 가슴 한 구석이 탁탁막히는

듯하네요, 그럼 모두들 열심히 하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