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LEX

완소아랑 2008.01.23 조회: 5781

정말 이런날이 오긴 오나봐요

정말 아직도 꿈만 같아요.. !

전 지방 대학에서 한학기 과정 실강의 듣고 시험치기 한달 반전에

부랴부랴 강동 인터넷 강의 신청해서 한달 강의 듣고 시험쳤어요

첨엔 강의가 좀 빠른 것 같아 당황했는데

듣다보니 중복되는 것도 많고

잼있게 공부 할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

전 괌에서 75문제 2시간만에 풀었구요..

멀티 5개 계산 2개 풀었습니다..

거의 성인 위주로 많이 나왔고

아동 2~3문제.. 모성이랑 정신은 한문제씩인가..

암튼 거의다 성인 이었습니다..

시험의 난이도는 아리송한것이 쫌 있었던것 같구요..

시험치면서 얼마나 긴장을 많이 했었는지

손에 땀을 너무 많이 흘려 지문 확인이 잘 안되고

시험감독관이 제 손 만져보더니 너무 놀래더라구요..

암튼.. 제가 꼭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요약노트 꼭 필요합니다..

원장님 강의하시는거 프린트에 적는것 보다

노트에 따로 열심히 정리해서 나중에 그것들을 다 모아

총정리 하시면서 외우는게 젤 중요한것 같아요

전 괌에 요약노트 하나만 들고가서 시험 전날

외우려고 노력했던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옵션들만 외우시지 마시고 레셔널을 꼭 알아 두셔야 되구요

해석이나 지문들은 그리 어렵게 안나오고 문제도

간단하게 나와요...

해석문제는 진짜 고민 안하셔도 됩니다

선생님들 진짜 힘내시구요..

전 영어공부를 어떻게 해야될지 이제 너무 고민이네요

직장다니면서 점수를 딸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신 원장님 너무 감사드리구요

선생님들 제 수기 보시고 행여나 궁금한점 있으시면 멜 주세요

특히 괌에 가시는 선생님들요..

제 멜은 yuri3335@nate.com 입니다..

도우미 2008.01.24: 선생님~정말 추카드립니다
앞으로도 선생님은 뭐든지 하실 수 있으실 거예요~~
이제는 알츠를 정복하여 미국으로 고고씽하여 미국을 정복
하자구요~~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