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홍콩합격
셀리 2007.12.15 조회: 5904 |
합격수기 보면서 너무 부러웠는데 지금 이수기를 쓰게 되어 흥분됩니다. pass된것 5분전에 확인했습니다.
40대 주부고 직장인이고 8살,9살 아이의 엄마고 특히 1학년짜리는 손이 많이 가는
아이인데---정말 있는힘을 다해 공부했습니다. 다른학원 문제집 3개월정도 동강듣고 강동 2개월듣고 시험봤는데 그 김장때문에 갑자기 시험 일정을 당기느라 얼마나
힘이 들었는지---. 정말 미혼인 사람들이 부러웠습니다. 그리고 왜 다른학원 동강을 쓸데없이 들었는지 지금도 한심합니다. 시험문제 나오지도 않는강의 엿가락처럼 늘여빼서 진을 다 빼놓고 정작 힘을 가해야되는 때에 기진맥진하게되는 그 이론들---, 시험을 보면서 느낀것은 자기의 노트를 꼭 만들어서 달달달 외우고 ,혹여 의문이 가는부분이나 확실히 이해가 안가는 부분은 원장님을 계속 괴롭혀서 꼭 알고 지나가야 합니다. 아니면 정작 시험치면서 헷갈려서 답이 2개가 되게 됩니다.
저같은경우도 이해가 안가는데 원장님께 질문했다가 이해 안갔는데 그냥 지나갔습니다, 설마 이문제가,, 그런데 거기서 2-3개가 나오고 결국 틀리고 ---그래서 떨어졌는지 알았습니다. 75문제 풀었는데 첨보는 멀티7-8개 풀고 모성,아동,정신,약물,계산등5-6개 골고루 풀고 마지막 75번도 멀티로 끝내면서 멀티에 멀미나는줄 알았습니다. 적중문제는 많이 안탔습니다. 옵션도 많이 틀리고 그런데 적중문제를 이해하면 풀수있는 문제니 답만 외우지 말고 거기에 딸리 rational을 공부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janayon
0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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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공 영민!
07.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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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홍콩합격
셀리
0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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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n
0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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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합격
0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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