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홍콩합격
| 셀리 2007.12.15 조회: 6248 |
합격수기 보면서 너무 부러웠는데 지금 이수기를 쓰게 되어 흥분됩니다. pass된것 5분전에 확인했습니다.
40대 주부고 직장인이고 8살,9살 아이의 엄마고 특히 1학년짜리는 손이 많이 가는
아이인데---정말 있는힘을 다해 공부했습니다. 다른학원 문제집 3개월정도 동강듣고 강동 2개월듣고 시험봤는데 그 김장때문에 갑자기 시험 일정을 당기느라 얼마나
힘이 들었는지---. 정말 미혼인 사람들이 부러웠습니다. 그리고 왜 다른학원 동강을 쓸데없이 들었는지 지금도 한심합니다. 시험문제 나오지도 않는강의 엿가락처럼 늘여빼서 진을 다 빼놓고 정작 힘을 가해야되는 때에 기진맥진하게되는 그 이론들---, 시험을 보면서 느낀것은 자기의 노트를 꼭 만들어서 달달달 외우고 ,혹여 의문이 가는부분이나 확실히 이해가 안가는 부분은 원장님을 계속 괴롭혀서 꼭 알고 지나가야 합니다. 아니면 정작 시험치면서 헷갈려서 답이 2개가 되게 됩니다.
저같은경우도 이해가 안가는데 원장님께 질문했다가 이해 안갔는데 그냥 지나갔습니다, 설마 이문제가,, 그런데 거기서 2-3개가 나오고 결국 틀리고 ---그래서 떨어졌는지 알았습니다. 75문제 풀었는데 첨보는 멀티7-8개 풀고 모성,아동,정신,약물,계산등5-6개 골고루 풀고 마지막 75번도 멀티로 끝내면서 멀티에 멀미나는줄 알았습니다. 적중문제는 많이 안탔습니다. 옵션도 많이 틀리고 그런데 적중문제를 이해하면 풀수있는 문제니 답만 외우지 말고 거기에 딸리 rational을 공부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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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a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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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공 영민!
07.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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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홍콩합격
셀리
0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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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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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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