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수기
어네 2007.12.11 조회: 6165 |
안녕하세요???저는 미국 버지니아에서 12월 6일에 셤을 보고 오늘 pass확인을 하였습니다~!
매일매일 합격수기를 기다리시는 샘들을 위해 부족하지만....몇 자 적어봅니다~!
저는 2년전에 시험신청을 하고 작년에 동강을 한달 듣고 올해 셤 전에 두달 듣고 시험을 보았습니다~!
원장님께서 늘 말씀하시듯이 새로 추가되는 몇 문제들과 새로운 옵션들 외에는 작년에 보았던 적중문제와 올해의 적중문제가 크게 차이가 나지 않더라고요.
먼저 시험전에 자료실에 보시면 보고가시라고 올려놓은 연습문제 꼭 보고가시길 강추합니다~!
왜냐하면 보시면 아시겠지만.....별 대수롭지 않은 것이 영어로 길게 써져 있으니 연습문제라도 시험당시에는 얼마나 떨리는지 모릅니다~!
정말 똑같으니.....꼭 보고가셔서 마음의 평안을 찾으시는데 도움이 되시길~^^!
그리고 저는 적중문제를 보면서 가장 의심스러웠던 것이 이 문제가 맞는 것을 찾으라는 건지....틀린 것을 찾으라는 건지.....문제지를 풀면서 감각을 키워야하는 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며 문제도 조금 풀어보았지만.....문제지를 푸는 것은 마음에 불안만 가져다 준다는 것을 시험후에 알았습니다~!
저나 다른 샘들이 써오신 적중문제의 중재나 concern등의 단어는 저희가 풀면서 해석한 나름대로 써 온 표현들일뿐.....실제 시험에서는 그런 표현들은 거의 쓰여지지 않고,문제의 핵심이 무엇인지 훨씬 더 쉽게 다가갈 수 있게 되어있으니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혹시 시험을 보시다가 집중력이 떨어져서,혹은 마음의 평정을 잃어서 문제의 해석이 안 되실경우......옵션을 먼저 보시고 문제를 한 번 다시 보세요~!
아~!이 문제였구나~!하고 훨씬 더 쉽게 풀리실 때도 있으실 겁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저는 처음에는 정말 한 번도 적중문제에서 보지 못한 문제들로 연달아 나와 심장이 바깥으로 튀어나올 만큼 가슴이 뛰었습니다~!
하지만.......무엇이든지 믿음이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샘 자신을 믿으시고,가르쳐주시는 원장님을 믿으시고,적중문제를 써 오시는 샘들을 믿으시고.........곧 좋은 결과들 있으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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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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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정말 추카드립니다!!!!!
바다건너 미국땅에서 이뤄낸 결과에 박수를 보냅니다~~짝짝짝~
이제는 하나의 산을 건너셨으니 병원에 취업하여 달러를
그야말로 suction 해버리자구요~~~~
진심으로 추카드리며 선생님은 앞으로도 모든일 다 이루실 수
있으실 겁니다~~
추운날 조심하세요~~
clean
0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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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합격
0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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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수기
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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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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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jp
07.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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