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괌에서 합격~~

큐비기 2007.12.01 조회: 5842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직장동료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여기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적중문제만 한다길래, 쉬울 줄 았았는데, 첨에 한달동안 강의 따라가기 정말 힘들었습니다.
저는 사무직에서 일하는데, 매일 아침 6시에 출근해서 머리가 가장 맑을때 원장님 강의를 집중해서 들었습니다. 정말 열심히 들었어요. 점심시간에도 도시락 싸다니면서 밖에 나가는 시간도 아껴가며 틈틈이 공부하고, 고3때보다 더 열심히 공부했나봐요.
집에서는 얘기를 돌봐야하니까. 거의 회사에서 모든걸 끝내고, 주말에는 틈나는대로 독서실에서 공부하구요... 식구들이 다 함께 고생한샘이예요...
지금 공부하신 샘들... 첨에 강의들을때는 힘드실거예요. 한달동안은 헤매더라도 내용이 자꾸 반복되니까 저절로 외워지는것도 많아요^^ 그니까 절대 졸으면 안되겠죠? 한달 지나면 강의가 익숙해지고 원장님 강의가 잼있어져요~~~
저는 75문제중에서 멀티를 10개 넘게 풀었어요~~ 적중문제도 최근적중문제 중심으로 나왔구요...그니까 마지막 한달은 정말 열심히 들으셔야합니다. 참고로 저는 시험보러갈때 노트북을 챙겨가서 시험전날까지 강의 들었는데, 그 전날 강의내용이 셤에 나왔어요~~(똑같은 적중문제는 아니더라도 그 옵션이 나와서 큰 도움이 되었어요~~)
공부하시는 샘들 다들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 완소아랑
2007.12.02
와와~~ 축하드려요 ...
저도 1월달에 괌에서 시험칠껀데 정말 축하드립니다 ~~
부러워요 ㅠㅠ
  • 도우미
2007.12.03
선생님~열씨미 한 보람이 나타나서 넘 기쁘시죠???
집안일에 회사일에 많이 힘드셨을텐데 이루어낸 일이라
더욱 기쁨이 큽니다~~~
정말 추카드리고 이제는 영어의 고비가 남았으니 같이
열씨미 해서 미국으로 고고씽 해요~~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00자 이내로 써주세요.


연숭 07.12.03 조회: 6031 코멘트: 3
아자성공 07.12.03 조회: 6276 코멘트: 13
큐비기 07.12.01 조회: 5843 코멘트: 2
짱아 07.11.30 조회: 5677 코멘트: 3
earth 07.11.26 조회: 5705 코멘트: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