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6일 대만에서 합격했어요.
짱아 2007.11.30 조회: 5676 |
드뎌 저두 합격했어요.
원장님 말대로 3개월만 하면 될것 같아요.
전 3살 아이와 지금은 임신 8개월째 들어서요.
남편이 무리해서 하지말고 둘째 낳고 다음기회에 하라고 말리는 걸 지금 아니면 더 못할것 같다고 우기며 시작했어요.
첫째아이 어린이집 보내고 그시간을 최대한 활용해서 했어요.
아이가 집에 오면 정말 아무것도 못하거든요.
전 이론강의도 듣지 않고 오로지 원장님만 믿고 강의에만 충실했어요.
프린트 리뷰도 못햇지만 강의내용을 최대한 이해하려고 했어요.
시험보면서 배가 뭉쳐서 정말 미치겠더라요. 허리두 아프고...내가 왜 이렇게 힘들게 사서 고생하지? 라는 생각두 들더라구요...
그런데 막상 pass라는 글자를 보내 정말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원장님 강의에 최대한 충실하고 대신 문제는 같지만 옵션이 정말 다양해요 .그래서 여러가지를 한꺼번에 다 알아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정말 헷갈려요.
모두 힘내시구... 화이팅!!!!
원장님 감사합니다.
아자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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