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HC OR 하현진입니다

도우미 2018.12.27 조회: 438

하 하~ 많은 일들이 짧은 순간에 있었어요. 물론 이겨내는데는 엄청 긴 시간이었던거 같아요.

역시 셈은 힘들다 힘들다 하시면서도 완벽하게 일을 마무리하는데는 아무도 못 따라가요.

인영셈이랑 헤어져서 너무 안 됐어요. 그래도. 둘이 맨날 같이 다니면 dependency생기니까

병원생활은 좀 멀리서.. 아무튼 KCHC에서 셈이 성공해서 한국 간호사들이 많이 진출 할수 있도록

선구자로 멘토로 셈의 역활이 엄청 커졌어요. 바쁘신데 이렇게 귀한 소식 주셔서 감사해요.

자주 연락주시고. 힘든일 있을때 저도 도움 될수 있게 노력할께요. 건강 잘 아끼셔요~~

 


손희원 19.01.23 조회: 2089
쫑아 19.01.19 조회: 1972
김향선 18.12.01 조회: 2081
손희원 18.11.26 조회: 1754
도우미 18.11.20 조회: 1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