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림이에욧 !!!
열공모드 2008.03.08 조회: 7613 |
원장님
안녕하셨어요?
원장님의 함박 웃음과 쩌렁쩌렁 교실을 울리던 힘찬 목소리가
넘 그립습니다.
캘리포니아라고 인사 드렸었죠?
시카고에 잠깐 머물다가
뉴욕에 2월11일에 왔습니다.
뉴욕에 2월11일에 왔습니다.
오자마자 룸메구하고,
에이젼시 주선으로 면접도 보고
살짝 바뻤어요.
에이젼시 주선으로 면접도 보고
살짝 바뻤어요.
감사하게도
columbia university dialysis center에
채용이 되었답니다.
columbia university dialysis center에
채용이 되었답니다.
아이엘츠도 미국에 와서 첨 봤는데
하나님께서
미국에 혼자 와서 여기 저기 옮겨다니는
제가 안 쓰러웠는지
한 번에 패스 했어요.
스피킹8 오버롤7
하나님께서
미국에 혼자 와서 여기 저기 옮겨다니는
제가 안 쓰러웠는지
한 번에 패스 했어요.
스피킹8 오버롤7
쿼터만 준비되면 저는 내일 당장도 출근할 수 있답니다.
쿼터만 열리기를 기도하며 기둘리고 있어요.
^^
관광으로 들어 왔기 때문에 신분유지를 위해 학생비자로 신분변경을 하려구요.
그래서 학교도 알아 보고 있답니다.
랭귀지 하기에는 돈과 시간이 넘 아까워서
그래서 학교도 알아 보고 있답니다.
랭귀지 하기에는 돈과 시간이 넘 아까워서
전문간호사를 알아 보고 있어요
응원해주세요
사랑해요
뉴욕 플러싱에서
해림올림
^^
^^
쑨
08.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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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과죽
0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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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공모드
08.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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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숙
0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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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숙
0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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