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사이판...^ ^
| 미오새 2007.09.27 조회: 4805 |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원장님을 만나게 하신 것, 
즐겁고, 명쾌한 강의를 듣게 하신 것...
소심하고, 겁많은 사람이...
8년간의 임상을 접고, 
빈 털털이로 공부를 하면서.... 
마음만은 부유했습니다^ ^
저의 무지함을 알게 하시고... 
간호사라는 자부심을 갖게하신 것도...
그리고 용기를 주신 것도...
함께 공부하시는 좋은 선생님들 만난것도...
모두요...~
6월부터 3개월 남짓의 수강....
9월 말로 잡았습니다.
처음엔 일본으로 가려다가
150$을 아껴보려고...;;
사이판으로 정했습니다.
이* * 님이라고 현지 한국인 가이드와 연결되어
저렴하게 다녀왔습니다..
사이판 피어슨센터 직원(여자 2분) 넘 자상하십니다~
합격이라는 결과는  
제게 자유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현재 공부하시고, 
다시 도전하시는 선생님들...
힘 내세요~!!! 
막바지에는 
강의 시작전에 
미리 강의 자료 출력해서 직접 풀어보고
강의시간에 답 맞춘다는 생각으로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약물 공부는
종류별로 정리해서
방 벽에 시트지 붙여놓고
써가며 계속 눈에 익혔습니다...
강의 후 노트 정리는 1개월 전부터 해서
시험 보는 날까지 보완하고
계속 펼쳐 보곤 했습니다...
강동 샘들 &  원장 샘 화이팅~!
샘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 젤리
 
 - 선생님 합격축하드리구요~~ 저도 싸이판에서 치는데 쬐금씩 떨리네요. 호텔은 어디서 묵으셨나요?? 전 하파다이호텔 예약했는데 물론 이## 선생님 통해서요~~ 전반적인 시험장 분위기는 괜찮던가요??
 
| 
				
				 
					은혜안에서
					07.09.27
					조회: 5164
					 코멘트: 1				 
			 | 
		
| 
				
				 
					jangyh
					07.09.27
					조회: 5073
					 코멘트: 2				 
			 | 
		
| 
				
				 
					미오새
					07.09.27
					조회: 4806
					 코멘트: 4				 
			 | 
		
| 
				
				 
					517531
					07.09.26
					조회: 5256
					 코멘트: 1				 
			 | 
		
| 
				
				 
					글로리아짱
					07.09.25
					조회: 4945
					 코멘트: 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