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 합격입니다~
Esther1 2007.09.23 조회: 4555 |
와..
먼저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원장님께두 너무 감사 드리구요~ ^_^
작년 이맘때쯤 모 학원 강의 1년 6개월짜리 끊고
이론은 거의 다 본 상태에서
강동강의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원장님의 첫 강의를 들으면서 정말 충격적 이었습니다.
이론에서 한 거랑 너무 틀려서...
실제와 이론은 정말 다른 거구나 하면서.. 괜한 돈 이론으로 날렸다 싶어서요..
시험 날짜 받아 놓기 전에는
그냥 하루 하루 강의 듣기가 바빴습니다.
전 따로 노트 정리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가운데 갑자기 날짜가 잡혔고
남은 날을 헤아려 보니 딱 20일이 남았길래
그때부터 거의 70강 정도의 강의를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루에 5~6강 정도 복습하면서
마지막 시험 4일 전까지 3번 정도를 볼 수 있었구요.
그리고 마지막 4일 남겨두고서는
다시한번 보았던 프린트물 중에서 제가 모르는 것만
A4지에 컴퓨터로 정리 하였습니다.
딱 이틀이 걸렸고, 모르는 것 정리한 것이 A4용지 20 장 정도가 나왔습니다.
계속 모르는 것 보면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시험 유형은
1번부터 20번 까지는
처음 접하는 문제 였으나
원장님의 기본 강의를 충분히 이해하고 들었다면 충분히 쉽게 풀수 있었떤
문제 들이었구요.
21번 부터 본격적으로 보았던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한. 30번 문제 쯤 풀면서 합격할꺼 같다는 예감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계속 멀티를 기다리다가 40번대에 1문제, 50번대에서 4문제
총 멀티는 5문제 풀었습니다.
그리고 50번대 이후부터는 우선순위, Delegation, 등의 문제가 나왔고
정확히 75문제에서 기분 좋게 끝났습니다.
거의 답이 보이지 않았던 문제는 없었던거 같습니다.
거의 다 보았던 문제들이었고
못 보았던 문제들도
조금만 생각하면 되는 문제 들이었구요.
화이팅!
다들 합격하실수 있습니다.
원장님.
감사합니다.!!
글로리아짱
0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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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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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he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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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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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거품
07.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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