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에 한번 실패하고 이번에 'pass' 했습니다.

 우리 강동학원 정말 멋집니다!

 

 지난번 실패하고 이번엔 완전 마음을 다시잡아 다른 모든 책들은 덮었습니다.  

 책상위엔 오로지 동강 자료만 올려두었구요 그것만 봤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합격했습니다. 75문제 풀구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문제를 세번 네번 읽었습니다.

 

 포기하고 싶을때 앞에서 잘 끌어주신 원장님 정말 고맙습니다. 

 또 함께 방을 사용한 우리 이경애 선생님, (처음 선생님 전화목소리에 벌써 느낌이 좋았습니다.)  대만 가는 비행기에서 만나 호텔까지 쭈~욱. '봄꽃' 선생님과 '원래미인'선생님도 제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합격수기에서 만나길 바래요)

 절대 빼놓을수 없는. 좋은 발자취(?)를 남겨주신 많은 한국의 간호사님들 고맙습니다.

 

 이제 영어를 위해! 화이팅!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