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실수 ---ATT관련
| 딸기네 2010.04.16 조회: 1920 |
밤늦게 ATTpush 전화했더니 입금 확인이 안된다네요.
일주일쯤 전에 부쳤다했는데 같은말만 되풀이하고 확인후 다시 전화하라네요.
이유는 ......
입금을 남편이 대신 했는데 면허 장소를 일리노이로 했더라구요.
5월말 남편이 유학 갈 장소라 무심코 했던거예요.
뉴욕으로 했어야 하는거죠?
피어슨에 전화 연락이 잘 안되어 메일 보내놓았어요. 잘 되어야할텐데.
벌금 물어야하고 뉴욕으로 옮기는데 일주일가량 더 소요된다구요?
제 일임에도 게을러 남편에게 부탁하고 ... 그러다보니 ....
5월 24일 출국전 시험보고싶은데 어렵겠죠.
꼭 마무리하고 출국하고 싶은 마음을 가끔 저도 이해가지않지만.
애 둘과 남편 네 가족 출국 준비가 일이 참 많더라구요.
이사하고 집알아보고 애들 학교며 캠프까지..
시험 보고 가면 좀 더 동기부여가 되어 영어 공부도 열심히 할 것같고
남편따라 온 여느 한국 아줌마처럼 쇼핑에 놀러다니며 그렇게 살긴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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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가
1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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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hiag
1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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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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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이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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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이공주
1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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