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원래는 뉴욕보드가 선생님께 이메일로

nclex approval 이라는 제목과 함께 시험 봐도 된다 라는 취지의 소식을 전해주어야 하지만

그렇게 부지런하지가 않습니다..

보통 10명이 접수하면 1~2명 꼴로만 그 메일이 옵니다. 문제가 없어도요;;

그래서 그걸 기다리시기 보다는 상태를 직접 물어보거나

시험장 예약절차 진행하시는걸 권장드리고 있습니다.

1. 상태물어보는 법)

https://eservices.nysed.gov/professions/contact-us/  들어가셔서 topic은 첫번째거 고르시고

개인정보 입력한 후 직업은 registered professional nurse선택,

다음화면으로 넘어가면 하고싶은 말을 남길 수 있는 페이지가 나옵니다.

여기서 본인이 시험봐도 되는 상태인지 물어보면, 답장이 이메일로 옵니다.

2. 시험장예약절차 진행하기

피어슨뷰(portal.ncsbn.org) 에서 아이디 만들고 시험응시료 200불을 결제하면,

개인 예약넘버(ATT)를 nysed가 이메일로 보내줘야 합니다.(빨리달라고 하고 싶으면 push)

이때, 뉴욕보드는 att를 보내줘야 하니까 선생님의 서류를 빨리 리뷰해야하는 일종의 재촉효과를 얻게 되지요.

단, 이렇게해서 받은 att는 발급된날로부터 90일간만 유효하기 때문에

이방법을 진행하실때에는 공부를 2달정도 하신상황에서 하시길 권장드립니다.(공부권장기간이 4~5개월이므로)

(공부관련 공지: http://www.kdnclex.com/bbs/view.php?tn=notice&cate=&id=155&q=tn%3Dnot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