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소식듣고 정말 가슴이 너무 아팠습니다.

그리고 후배들이 걱정되었습니다.

사실, 까놓고 말하면 원장님강의가 좋으니까 합격률 높은것 당연합니다.

그래서 business 성공했고요.

저도 뉴욕에서 1년동안 Mosby,등등 정말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합격한 성생님들 모두 알고있겠지만, 적중문제만 갖고 절대 이시험 합격못합니다.

좋은강의가 있었기에 합격이 가능했었다고 생각합니다.

더욱더 웃기는것은 다른학원들도 적중문제강의합니다.

그런데 왜! k 학원만 그러냐고요.

서로 먹고살려면 도와줘야지

정말 칼만 안들었지 너무하는군요.

같이 망할려고 작정하는군요.

정말 할말 많은데...

갈길이 너무 먼데...

왜그리 싸우는지...

 

p.s. 미국에서도 기출문제합니다.

이곳아이들도 시험칩니다.

한국에서 학력고사같은 시험말입니다.

작년기출문제 아이들에게 주고 선생님과 함께 공부하고, 적중문제 연구합니다.

K 학원원장님 능력있어서 다른 아이템으로 돌려도 괜찮지만,

다른학원들도 생각 많이 하셔야 됩니다.

같이 망하게된다는것 말입니다. 함께 도와서 헤쳐나가야 되는데. 많이 배우신분들.

왜그러시는지!!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