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는  미국입니다  강동학원 원장님의   열의에  가득찬  강의를  동영상으로  듣고   시험을  치러  합격한  강동학원졸업생 입니다.   정말  강동학원의  강의가  없었음  아직도  헤메고  있었을  저  입니다.

우선  원장님께  너무  감사하다고  인사부터  합니다.

어제  여기  중앙일보에  난 기사를  보고  너무  화가 나서  견딜수가  없어서  글을  잘  안쓴는  저 인데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여기 상황을  말씀드리자면   대부분의  간호사들은  필리핀 간호사로써  그들은  서로  도우면서  취업자리도  마련해 주면서  근무합니다.  우리  한국간호사들은  그  사이에  끼여서  여러가지  불이익을  당해가면서  힘들게  일하고  있습니다. 

너무  소수라서  서로  도울  한국간호사들이 없기에  참으로  힘들게  일하고  있습니다.  간호사를  합격해도  이렇게  힘든  미국의 병원  양로원의  상황인데  우리나가  간협은  우리나라 간호사들을  감싸주지는  못하고  오히려  이렇게  아파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미국간호사 시험에  많이  합격해서  미국  아니  세계여러나라에 우리간호사들의 우수성을  보여주어야  하는데  그  문을  우리 스스로가  막고  있는  이 실정이  얼마나  마음이  아픈지  모르겠습니다.   합격을  해도  이곳 미국에서  자리를  잡기가  얼마나  힘드는데  영어때문에  규칙때문에  소수민족이기에 .........

미국간호사 시험을 준비하시는  여러분  그리고  원장님  힘내세요.  여기에서  이기면  더 큰 은혜로  부어주실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강동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