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힘내여...
kumnim 2007.05.04 조회: 4955 |
한국간호사로 살아간다는것에 대해 이번일로 참 부끄럽기 짝이없네요...
이런 유치한 일로 우리에게 피해가 크지않습니까??
적중문제로 공부하는게 쉽다고들 생각하는곳이 많은가봐여...
다들 노력하면서 하는데...남 잘되는 꼴을 못보는 근성들이 꼭 문제를 일으키지요.
대한간호협회에서 이번에 내놓은 안건또한 유치하고요...그럼 대체 시험 볼 수 있는 사람 규정을 어찌 한다는 건지....말하자면 학교장 추천서가 있어먀만 시험을본다는건가??고등학교도아니고...내참 어니가 없어서...강의 듣다가 넘 열받아서 몇자 올립니다. 얼렁 합격해서 이 유치 차란한 나라 떠나야 겠다는 생각만 드네여...
대한간협협회 회비 받아서 모하는지.....서울 센터나 빨리 문열생각이나 하지... 또 쓸데 없는 일 하는것 같네요...원장님 힘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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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자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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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이번에도 회비만 8만원 받고,,
임상회비는 왜내는지..아주 몹쓸것들,,
하는일도 없고,전화해서 1년치 회비 연산 쓴거
간협신문에 기재하랬더니 그렇게는 못하겠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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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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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미국에서 소식듣고 너무 열받네요.
학원선생님들이 열심히 일하셔서 이뤄놓은 일들인데 남잘되는거
못봐서 모함이나 하고,,,강동학원이 잘나가지 못했으면 다들
신경이나 썼을까요?어느나라인들 시험대비학원이 없을까요?
모두들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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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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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은 나랏님도 못고치고, 서울 안간 사람이 큰소리 친답디다.
기출문제강의가 답만 외우면 된답디까? 뇌압상승하고 안압 올리면서 공부합니다. 원장님 강의를 들어보면 각각의 이론들이 밑바탕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텐데, 모르고들 떠드니 답답하네요.
힘내서 열공합시다^^
솜사탕
07.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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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07.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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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힘내여...
kumnim
07.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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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y
07.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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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EA
07.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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