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간호사의 적은 바로 한국간호사..
KLEA 2007.05.03 조회: 5874 |
야후, 다음, 네이버~~
미국간호사라는 이름을 치니...
k학원땜에 미국간호사 시험을 못치게 됐다는둥...
장난아니더군요...
힘을 모아도 시원찮을판에...
여자의 적은 여자...
간호사의 적은 간호사...
정말 한심한 나라 대한민국입니다...
그럼, 적중문제없이~~맨땅에 헤딩만하고 공부를 해야합니까??
그 잘난 사법고시며 행정고시..의사고시...등등...
적중문제없는 시험이 어딨다고
타학원의 모함과 잘난 간호계 선배들 덕분에...
한국의 수많은 간호사들은 또다시 많이 헤매여야 하겠군요...
미국가는길...
이리 어렵습니까?
서로 정말 도우며 살아갈 길이 간호사에겐 너무 멀기만 한 겁니까??...
원장님이하~~학원선생님들...
힘내세요...
힘냅시다...^^
-
- 제마
- 한국 간호사들이 우수하고 최선을 다하는 근성때문에 미국간호사 합격율이 70%수준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간호대학을 졸업하여 미국간호사 시험에 합격하는 비율과 비슷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처럼 한국인의 우수성이 세계로 드러나는 현실을 왜, 누가, 어떤 이유로 이렇게 큰 파장을 만들고 있는지 궁금합니다..진정 애국자인지 되묻고 싶습니다..한국 간호사 시험도 족보가 있지
-
- 아가페
-
학원으로서 너무 힘드실 것 같습니다..정말 많은 분들이 선생님의 강의로 많은 도움을 받았다는 것을 기억하시고 이런 어려운 일도 새롭게 거듭나고 발전하는 모습으로 계속 더 많은 도움을 주실수 있게 되는 것만으로 결과가 나타나길 기대합니다..
정말 힘드시겠지만 잘 해결되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
- 은둥타
- 학원본들이 많이 힘드실것 같네요. 학원이 입장이 공부하는 학생위주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에서 강동학원은 시험생을 위한 학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른 분야에서도 서로 도와주고 족보 물려주며 공부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왜 유독 간호사는 서로 밀치기(그것도 한국이 아닌 미국자격시험인데)를 하는지요? 서로 돕는 강동학원이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
- 신땅
-
정말 착찹한 맘입니다. 저같이 실무경험없이 어렵게 시험에 합격할동안 정말 많은 시간이 들여서 공부했는데.. 강동학원은 그런 저에게 정말 없어서는 안될 제2의 학교입니다. 다른 학원에도 족보강의있는데 그건 왜 아무말 안해요? 전 정말 이론적인 설명을 더 많이 듣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힘내세요.....
한국과 미국에서의 간호사의 역할이나, 병원시스템정말 선진국이라 틀리
kumnim
07.05.04
조회: 4954
코멘트: 12
|
lady
07.05.04
조회: 882
코멘트: 1
|
KLEA
07.05.03
조회: 5875
코멘트: 8
|
들꽃향기
07.05.03
조회: 809
코멘트: 1
|
angella
07.05.01
조회: 4323
코멘트: 1
|